도서관 신간코너에서 보고 읽은 책담고 있는 양이 많다하지만 전하고자 하는 핵심내용은 명확하다.많은 종류의 육아서 및 학습서의 내용을 방대한 양의 인터뷰와 통계로 제시해서 신뢰성을 높여놓았다전하고자 하는 내용도 8가지로 잘 전달해놓았다그리고 비교적 술술 잘 읽히는 편이다.다만 우리나라 문화권이 아니기 때문에 교육적인 체계가 다르다. 이걸 감안하고서라도 우리 교육과 부모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특히 육아서나 학습서를 많이 읽은 부모라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져서 머리속이 정돈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무작정 따라하기보다는 큰 맥락을 잡아가기에 좋은 책이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