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요랬다 조랬다!
기타무라 사토시 글.그림 / 베틀북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오랜만에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책을 구입해보았다.

언제나 책을 살때면 큰 애 위주로 사서 그런지 우리 둘째 녀석의 호응은 적은 편인데 이 책은 둘째가 정말 잘 가지고 논다.

사실 읽어주지도 않았다. 그냥 얼굴을 들이댔다가 거울을 보다가 하면서 깔깔 웃어댄다.

시간내서 제일 뒷 장에 있는 새로운 사자 그림 그리기도 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