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장의 큰제목별로 관심있는 나라들 순서로 읽어도 재미있을듯 하다.
1장 엔지니어와 비즈니스맨의 나라 (대만,영국, 아랍에미레이트, 마카오, 네델란드, 스위스)
2장 자신만의 산업을 가진 나라(러시아, 홍콩, 이스라엘, 싱가포르, 스페인)
3장 날씨와 자원이 운명을 바꾼 나라(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그린란드, 호주, 브라질, 미얀마)
4장 미리 가본 미래의 나라(나이지리아, 베트남, 인도, 아프리카, 이집트, 인도네시아)
5장 남다른 삶의 방식을 선택한 나라(스웨덴, 독일, 튀르키예, 남아프리카공화국)
예전에 읽은 책 중에 1달러의 세계 경제여행(다르시니 데이비드)이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는데 이와 비슷한 느낌의 책이지만 더 업그레이드 된 세계경제여행서이다.
30개 나라의 경제세계여행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본 리뷰는 깨비드림 커뮤니티 카페 서평단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