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 You Were Here - 핑크 플로이드의 빛과 그림자
마크 블레이크 지음, 이경준 옮김 / 안나푸르나 / 2017년 2월
평점 :
품절


다 좋은데, 번역에 시기를 타는 비속어가 너무 많다. 이 책은 수십년 후에도 읽힐 책인데, ‘죽순이‘나 ‘힙한‘ 등의 표현을 번역에 쓴 역자는 그것까진 생각하지 않았던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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