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행복한 청소부
모니카 페트 지음, 김경연 옮김,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 풀빛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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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는 전에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말들을 자꾸만 만나게 되었어. 아저씨가 책 속에서 발견한 비밀들은 음악에서 발견했던 비밀들과 무척이나 비슷했어.
아하! 말은 글로 쓰인 음악이구나. 아니면 음악이 그냥 말로 표현되지 않은 소리의 울림이거나. 아저씨는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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