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별, 우주를 말하다 - 불가해한 우주의 실체, 인류의 열망에 대하여
플로리안 프라이슈테터 지음, 유영미 옮김, 이희원 감수 / 갈매나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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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실체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책.

제목이 흥미로웠어요. 100개의 별, 우주를 말하다

우주에 대해 학창시절 지구과학 시간에 배우긴 했지만 그 때뿐이었고, 그저 과학 이야기였죠.

이 책은 인류 문명의 초창기부터, 우주의 진화와 외계 행성을 탐구하는 현대 천문학에 이르기까지 우주를 연구하는 인류의 다양한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요.

✔ 수많은 세계가 우리의 발견을 기다리고 있었다.

첫번째 태양의 이야기가 나오기 전 첫장에 나오는 문구에요.

과학이야기, 하지만 지루한 교과서적인 내용이 아닌 생생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우주에 대해 알아가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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