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의원님을 생각하면 너무나 안터깝다는 생각이다. 온 청춘을 다 바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삶이 참으로 허망하게 난도질 당할 수 있나 싶다. 성장과정과 사회운동가로서 그의 활동내용을 읽다보면 가슴 뭉클하기도 하고,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삶임을 알 수 있다. 가족보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을 먼저 챙겼던 윤미향 의원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삼심 재판부에 호소 드린다. 사소한 실수와 계획적인 죄를 구분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