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와 함께하는 <적벽대전> 3인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삼국지를 읽는 것일까?

난세의 영웅들의 지혜가 현시대에도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리더십, 대인관계, 경영 등 여러가지 부분들에 대해 배울게 많은 책이다. 

어릴 때 만화영화로 본 삼국지.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적벽대전'편

25년이 지난 지금 '적벽대전' 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온다니 설레인다.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오우삼 감독. 그의 스크린을 통해 감동의 현장에 꼭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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