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초등 개념세트 리뷰~

[세트] 비상 초등 수학개념 세트 2-2 (개념+유형/개념+연산) - 전2권 (2020년) - 2015 개정 교육과정 ㅣ 초등 개념+유형 수학 (2020년)
차지영.최진형 지음 / 비상교육 / 2020년 4월

비상교육에서 나온 문제집은 국어만 접해보고~수학은 처음이었어요

다들 그러셨겠지만 초등2학년 아이의 문제집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두께에 놀랐답니다.

비상 개념플러스유형. 개념플러스연산

안을 살펴보니 단계별로 구성되어 비상교육 책 한권으로 한학기를 끝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ㅡ 개념+유형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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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살펴보시면

1. 진도책
2. 복습책
3. 평가책

구성으로 단계별로 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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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ㅡ 진도책은
- step4 단계로 -

step1.개념알기 -그림과 같이 개념설명을 해주고 예시문제와 유제문제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념설명을 익히기 위해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step2.유형익히기
개념설명에서 더 나아가 아이들이 응용력을 기를 수 있도록 중간수준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tep3.응용문제다잡기
앞에서 두단계를 거쳤다면 이 단계는 서술형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를 다뤘습니다.
아이들이 심화단계로 풀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었습나다.

step4.단원마무리 로 구성되어있답니다.
단원마무리는 쉬운문제부터 잘틀리는 문제. 서술형 문제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어 아이가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짚어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답니다.


2ㅡ 복습책
복습책 또한
기초력향상ㅡ유형익히기ㅡ응용문제다잡기 단계별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학기 마무리용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3. 평가책은 단원평가 2단계와 서술형평가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서술형 평가 대비도 잘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ㅡ 개념+연산 ㅡ
2단원인경우 구구단을 외우지 못한 아이라면 개념연산 문제집을 마스터한다면 2단원을 쉽게 끝낼 수 있을겁니다.

2단을 예로 들자면
전체를 외우고
그다음은 빈곳을 채워보는 형식으로
구구단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개념+유형 교재와 개념+연산을 같이 공부하게 된다면 초등 수학을 완벽하게 마스터 할거 같습니다.^^

다음 3학년에도 비상 초등수학문제집을 적극 추천할 것 같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비상교육으로부터 교재를 받은 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100자평] [세트] 비상 초등 수학개념 세트 2-2 (개념+유형/개념+연산) - 전2권 (2020년)

[세트] 비상 초등 수학개념 세트 2-2 (개념+유형/개념+연산) - 전2권 (2020년) - 2015 개정 교육과정 ㅣ 초등 개념+유형 수학 (2020년)
차지영.최진형 지음 / 비상교육 / 2020년 4월

비상교육문제집 받아보고 두께에 놀랐답니다.
개념플러스유형은 진도 복습 평가책으로 나뉘어져있어 진도책 한권 마스터하면 2학기를 완벽하게 마스터할수있을거 같네요.개념플러스연산은 진도책에서 부족할수있는연산위주로 되어있어 기초를다지기에 딱입니다.초등수학문제집으로적극추천합니다

[100자평] 우등생 해법 수학 2-1 (2020년)

우등생 해법 수학 2-1 (2020년) ㅣ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20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9월

문제유형도 다양하고 핵심도 잘되어있어요

[100자평] 따로, 또 같이 살고 있습니다

따로, 또 같이 살고 있습니다 - 아파트 관리소장의 각양각색 주민 관찰기
김미중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8년 9월

아파트에 살면서 일어나나는 소소한 에피소드와 각종 민원인들 사이의 일화가 재미있게 담겨져 있는책이었습니다~~많은 현대인들이 아파트에 사는데~~아파트 문화에 대한 생각도 공감가는 내용 많았습니다
굿~~~~~~~

자신의 강점을 살려가

완벽주의의 함정
클라우스 베를레 지음, 박규호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2년 3월

책을 한 번 정독했음에도 사회분야의 책은 나로서는 아직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만 간신히 파악한 정도랄까..

사람들은 누구나 기본은 해야한다고 한다.

그 기준이 좋은학교, 좋은직장, 높은 연봉이다. 사회가 만들어 놓은 이 같은 잣대가 절대적인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기준을 따라가야만 특별한 사람이 된다고 보지만.. 오히려 평범한 사람이 되어버린다. 

서로 같은 '완벽함' 을 추구하다 보니 독창성이 사라진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키워드는 자신의 강점을 살리는 것이다. 

' 약점을 교정하느라 힘을 빼는 대신 강정을 더욱 강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완벽을 추구하다가 획일화되고 대체가능한 존재가 되는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320p

다소 아쉬운 점은 완벽주의의를 추구하지 말고..자기강점을 키워나가라는 말과 함께..

그러기 위해 독자가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방향을 제시해 주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