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나는 로마에 대해 어느정도 관심은 갖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집어든 계기가 되었다. 정말로 재밌었다. 로마를 지금 보는 듯한 ... 특히 나는 포에니 전쟁 부분이 너무 재밌었다. 아직 10권 까지 읽진 않았지만.... 이 책은 한번쯤 읽어볼 책으로 추천해주고 싶다. 특히 로마에 관심있는 사람은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 책이 다가올 듯 싶다.. 관심없는 사람이라도 읽으면 정말로 재밌고 어느정도의 흐름에 대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