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토플을 하려면 이 책이 기본서가 아닐까 싶다. 정말로 문법도 알맹이만 쏙 빼서 그래도 알기 쉽고.. 훌륭한 지침서가 아닐까 싶다. 좀 어렵고 하기 힘든 문법에 약간은 흥미도 가졌다. 토플을 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보카만큼 그래머도 괜찮고 깔끔하게 되어있어 머리를 복잡하게 하지 않는다 핵심만 있어 보기에도 너무좋고 알기도 쉬우니 말이다. 이제는 문법에 약간은 자신감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