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전공이 아니라서 딱히 분류할 능력은 없지만, 이 책을 넘기다가 떠오른 사람이 한명 있었다.러셀 버트런드.논리학적 체계를 수학의 언어로 표현하는 법에 대해서 쓰여있다. 아주 재미있지만, 수포자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다. 아주 재미있지만, 누군가에겐 수학을 알아야 수학적으로 생각할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책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