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고 책가방 속 그림책
이범재 지음 / 계수나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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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목이 갖는 두가지 의미. 고래가 원래 육지동물이었다는 데서 시작되는 상상력의 세계..이범재 작가님의 그림책은 믿고보는 그림책. 선과 악의 대립보다는 누구나 갖기를 원하는 미래의 희망, 꿈꾸는 자에게 주는 그 희망에 대한 내용이라 마음이 따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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