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하고 서러워야 뒤도 안 돌아보고 나가지. 나가서 다른 곳봐야 여기가 그립지. 그리워야 고마움도 더해지고, 안 그러냐?" - P84
너는 이미 훌륭한 코뿔소야. 그러니 이제 훌륭한 펭귄이 되는 일만 남았네 - P116
"따라드릴게요." 그 여자가 웃으면서 - 웃으면서! - 앤드리아에게 말했다.그리고 커피를 따랐다. "나이가 들면, 종업원 여자가 가고 나서 올리브가 앤드리아에게 말했다. "투명인간이 돼.그건 사실이야. 하지만 한편으론 그게 자유를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