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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워홀이 철학 교육 불가능의 시대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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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 한국 사회를 움직이는 새로운 명령
한윤형.최태섭.김정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1년 4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2013년 01월 1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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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의 철학
앤디 워홀 지음, 김정신 옮김 / 미메시스 / 2007년 5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3년 01월 10일에 저장
구판절판
달러의 몰락과 신화폐전쟁- 오바마는 어떤 카드를 꺼내들 것인가?
서정명 지음 / 무한 / 2009년 3월
12,500원 → 11,250원(10%할인) / 마일리지 62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1년 08월 14일에 저장

책탐- 넘쳐도 되는 욕심
김경집 지음 / 나무수 / 2009년 1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1년 04월 1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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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밥이다- 똑똑한 경제인을 위한 경제법률 지식사전
장진영 지음 / 끌레마 / 2010년 3월
17,800원 → 16,020원(10%할인) / 마일리지 890원(5% 적립)
2011년 04월 1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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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의 철학
앤디 워홀 지음, 김정신 옮김 / 미메시스 / 2007년 5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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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불가능의 시대
오늘의 교육 편집위원회 기획, 엮음 / 교육공동체벗 / 2011년 10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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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천재를 만드는 두뇌 트레이닝 1
알폰스 봐이넴 지음, 임유영 옮김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09년 9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11년 04월 1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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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발음 & 청취 완전 마스터 (교재 + MP3 CD 1장)- 영어가 들린다! 영어를 말한다!
토마토 편집부 지음 / 토마토(TOMATO) / 2010년 4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11년 04월 1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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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을 넘기면서 주인공이 여자인줄 알았다.  

안네프랑크와 비슷한 이야기일꺼라는 착각하며 읽었다. 

주인공인 이는 관계가 수월하지 못한 계모와 이별을 앞둔 아버지와 참견하기 좋아하는 두 노인 소녀 그리고 어머니와의 관계가 몇장에 걸쳐 소개된다. 

아이는 열다섯난 소년으로 유태인이다. 좀더 쉽게 살아가기 위해 유태인을 버리고 헝가리 국적을 취하게 되지만 가슴에 노란별을 달고 독인인들은 부러워하며 같은 건물에 사는 자매의 언니와 다르게 왜라고 질문하지 않는다. 벽돌공장에 가서 또래를 만나서 나름 청소년기를 보낸다. 그러다 출근길에 유태인들만 버스에서 착출되어 또 다른 곳에서 유태인과 아닌 그들과 분리되어진다. 또 다른 신분을 상징하던 노란별에서 어디까지 이동가능한 출입증도 소용이 없다. 머리가 깎여지고 음모며 몸에난 털이며 사이즈와 상관없이 지급되어진 옷이며 발이 불편한 신발하며 맛이 없는 스프에 불평에 기생오라비의 여자관계를 걱정하며 처음은 그런 불평으로 시작한 캠프장에 놀러온 기분에  잘 다려진 셔츠에 유둑 멋있어보이는 독인군인을 동경했다.   그러다 알게되는 사실들 공장굴뚝에서 나오는 흰 연기와 이상한 냄새 그리고 하나 둘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어느듯 생활에 맞춰 옅어지는 웃음 음식에 대한 치열한 욕심 그럼에도 너무 잔잔했다. 아유츠비스감옥에서 성장하는 성장소설인가 했다. 작가의 실제 실화얘기라한다. 너무 잔잔했다. 안타까움이며 연민이며 너무 잔잔했다. 내 친구의 친구 얘기를 듣는듯 했다. 작가가 우리에서 무얼 느끼길 바랬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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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스캔들 수없이 반복학습하다 내 눈에 들어 온 사람은 정약용이었다.   

책 한권사서 몇주는 기다려야되는 거리상의 문제로 지금 내 갈증을 풀어줄수 있는책은 뜻밖의 한국사였다. 두번째 읽는책인데 연관된 이야기로 연결된 이야기가 아니라서 아니 변명이지 내가 집중을 덜했다는 이야기지 정약용에 대한 검색을 한참하다가 정약용이 아들에게 남기는 글에서 머리속에남지 않은 책을 책을 읽은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이제껏 알고 왔던 것이였으면서 이제서야 알아챘듯한 부끄러움을 가리고 다시 읽게된 계기라면 계기라하겠다.  

다시 읽게된 뜻밖의 한국사는 성균관에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떄면 두장밖에 안되는 내용이지만 역시나 아는 사람을 만난 반가운 기분에 책장을 넘겼는데 그러나 느낀것은 지금 우리가 전통이라고  하는것도 삼백년전과 백년전의 것과 너무나 많이 바꿔버린것을 전통이라 하는것은 참 아이러니 한듯한 느낌도 든다.  김경일의 나는 지금 오랑케가 그립다에서 이런말이 나온다 이미 우리는 우리글을 우리성을 버리고 중국성으로 창씨개면한지 오래된 지금에서야 영어공용어를 반대한다는 말도 안되는 비판을 접한적이 있다. 지금과 비교해서 돌아갈수 있으면 돌아보기도 하고 바꿔줄수 있는 유연성을 내 아이들에게 선택이라는걸 할수 있도록해서 좀더 플러스적인 우리만의 전통을 이제 말들어 가면 어떨가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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