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은 유전자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님. 30~50% 정도 영향력을 끼치지만 100%는 아님에 유의.
→ 지능은 하나의 유전자가 단독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수의 유전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결정된다는 사실! 또한, 지능은 환경에 따라서도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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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의 신경가소성 & 장기기억. 두뇌의 능력은 지능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신경가소성과 장기기억을 예로들면, 두뇌의 능력은 다른 요소들도 영향을 받는 것을 알 수 있다.
장기기억의 양과 질이 우수할수록, 작업기억의 능력도 향상되는 것도 참고할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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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습득, 학습 습관, 독서 습관, 운동 습관 등을 통해 두뇌의 능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나의 경우, 뇌과학 지식 습득을 통해 크나큰 장점을 지닌 도구를 갖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유전자로 결정되는 IQ가 보통이더라도, 후천적인 경험과 노력 등을 통해 두뇌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