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인사 및 노무 관리

인사 및 노무 관리ｌ마이리스트

shs0262 () l 2022-06-05 07:53

https://blog.aladin.co.kr/795442141/13653795

사회적 정보 → 사고(운동계획) 및 행동(운동출력)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제공.

Cf) 공격성 : 내부 및 외부에 대한 변화시키는 능력.

Cf) 의사소통 : 타인의 행동의 확률패턴을 자신의 적응방향으로 되돌려 놓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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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노동력, 인력.

* 핵심) 자동(自動). 특정한 범위 내에서의 자동 & 인체의 확장. +) 자가학습 및 인공지능(AI).

- 팀, 조직 구성.

- 핵심/기본, 보조/지원 인력. Front, Middle, Back. 탱커, 딜러, 힐러, 서포터.

- 최고경영자(CEO, 대표이사) & 전문책임자(CFO, COO 등 전무이사)

* 경영학, 경제학 등 상경계열 출신 경영자(or 전문 경영인) vs ★실무자 출신 경영자★ vs 관리자 출신 경영자.

-> 특히 기술회사나 IT 회사의 경우, 실무자 출신 경영자(전문지식 소유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

* 실무 지식과 경험 & 해당 분야의 전문성.

- 노동력, 인력 : ★사회적 필요★에 따른 생성 및 소멸, 감소 및 증가. Cf) 수요와 공급. / 하나의 소모품 역할.

★변호사 &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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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프로그램

로봇 및 인공지능

외주 및 아웃소싱, 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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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급여, 복지★

* 급여명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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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 직무기술서

* 직무명세서

Cf) ★업무 서식, 업무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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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및 사회 구성의 첫 단계) 서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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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및 노무) 인력 빼돌리기. 핵심 인력 관리 및 핵심 인력 손실에 대한 리스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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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생애주기★ : 채용, 입사, 개발, 유지, 퇴사의 전 과정을 아울러 일컫는 용어. 이것이 중요한 것은 회사의 상황에 따라 어떤 직원을 채용, 입사시키고 퇴사시킬지 결정되기 때문이다. 스타트업의 경우 일단 인력을 구하는 것부터가 문제에 닥친다. 그러다가 회사가 점점 성장해가고 좀더 전문화된 인력의 필요성이 점점 증가하게 되는데, 이 경우 기존의 인력은 필요가 없게 된다. 쓸개까지 다 빼먹고 버리기 위한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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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1위 : 인간관계.

* 인사 및 노무 관리에는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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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0.경영·사무·금융·보험직

　　　01.관리직(임원·부서장)
　　　　　　 없음.
　　　02.경영·행정·사무직
　　　　　　27.경영ㆍ금융전문가 및 관련직
　　　　　　　　　 2715.경영 및 진단 전문가(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2711.인사 및 노사 관련 전문가 (노무사)
　　　　　　　　　 2712.회계사
　　　　　　　　　 2713.세무사
　　　　　　　　　2714.관세사
　　　　　　　　　2741.감정 관련 전문가 (감정평가사)
　　　　　　　　　2733.광고 및 홍보 전문가
　　　　　　　　　2734.조사 전문가
　　　　　　　　　2731.상품 기획 전문가
　　　　　　　　　2735.행사 기획자
　　　03.금융·보험직
　　　　　　27.경영ㆍ금융전문가 및 관련직
　　　　　　　　　2721.투자 및 신용 분석가
　　　　　　　　　2722.자산 운용가
　　　　　　　　　2723.보험 및 금융 상품 개발자
　　　　　　　　　2724.증권 및 외환 딜러
　　　　　　　　　2725.손해사정사
　　　　　　　　　2729.기타 금융 및 보험 관련 전문가
1.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
　　　11.인문·사회과학 연구직
　　　　　　21.과학 전문가 및 관련직
　　　　　　　　　2121.인문과학 연구원
　　　　　　　　　2122.사회과학 연구원
　　　12.자연·생명과학 연구직
　　　　　　21.과학 전문가 및 관련직
　　　　　　　　　2112.자연과학 연구원
　　　　　　　　　2133.자연과학 시험원
　　　　　　　　　2111.생명과학 연구원
　　　　　　　　　2131.생명과학 시험원
　　　　　　　　　2132.농림∙어업 관련 시험원
　　　13.정보통신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
　　　　　　22.정보 통신 전문가 및 관련직
　　　　　　　　　2211.컴퓨터 하드웨어 기술자 및 연구원
　　　　　　　　　2212.통신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221.컴퓨터 시스템 전문가
　　　　　　　　　2222.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
　　　　　　　　　2223.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자
　　　　　　　　　2224.웹 개발자
　　　　　　　　　2229.기타 컴퓨터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전문가
　　　　　　　　　2231.데이터 전문가
　　　　　　　　　2232.네트워크 시스템 개발자
　　　　　　　　　2241.정보 시스템 운영자
　　　　　　　　　2242.웹 운영자
　　　　　　　　　2239.기타 데이터 및 네트워크 관련 전문가
　　　　　　　　　2233.정보 보안 전문가
　　　　　　　　　2250.통신 및 방송 송출 장비 기사
　　　14.건설·채굴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
　　　　　　23.공학 전문가 및 기술직
　　　　　　　　　2311.건축가(건축사)
　　　　　　　　　2312.건축공학 기술자
　　　　　　　　　2313.토목공학기술자
　　　　　　　　　2314.조경 기술자
　　　　　　　　　2315.도시 및 교통 관련 전문가
　　　　　　　　　2316.측량 및 지리 정보 전문가
　　　　　　　　　2317.건설자재 시험원
　　　 15.제조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
　　　　　　23.공학 전문가 및 기술직
　　　　　　　　　2351.기계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352.로봇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353.기계 및 로봇공학 시험원
　　　　　　　　　2331.금속∙재료 공학 연구원 및 기술자
　　　　　　　　　2332.금속 및 재료공학 시험원
　　　　　　　　　2341.전기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342.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343.전기 및 전자공학 시험원
　　　　　　　　　2321.화학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322.화학공학 시험원
　　　　　　　　　2372.가스∙에너지 기술자 및 연구원
　　　　　　　　　2374.가스 및 에너지 시험원
　　　　　　　　　2371.환경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373.환경공학 시험원
　　　　　　　　　2365.보건 위생 및 환경 검사원
　　　　　　　　　2392.섬유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394.섬유공학 시험원
　　　　　　　　　2391.식품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393.식품공학 시험원
　　　　　　　　　2361.방재 기술자 및 연구원
　　　　　　　　　2362.소방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363.소방공학 시험원
　　　　　　　　　2364.산업 안전 및 위험 관리원
　　　　　　　　　2366.비파괴 검사원
　　　　　　　　　2395.제도사
　　　　　　　　　2399.기타 공학 관련 기술자 및 시험원
2.교육·법률·사회복지·경찰·소방직 및 군인
　　　21.교육직
　　　　　　25.교육 전문가 및 관련직
　　　　　　　　　2511.대학교수
　　　　　　　　　2512.대학 시간강사
　　　　　　　　　2521.중∙고등학교 교사
　　　　　　　　　2522.초등학교 교사
　　　　　　　　　2523.특수교육 교사
　　　　　　　　　2599.기타 교사
　　　　　　　　　2530.유치원 교사
　　　　　　　　　2541.문리 및 어학 강사
　　　　　　　　　2542.컴퓨터 강사
　　　　　　　　　2543.기술 및 기능계 강사
　　　　　　　　　2544.예능 강사
　　　　　　　　　2545.학습지 및 교육 교구 방문강사
　　　　　　　　　2549.기타 문리∙기술 및 예능 강사
　　　　　　　　　2591.장학관∙연구관 및 교육 관련 전문가
　　　　　　　　　2592.대학 교육 조교
　　　22.법률직
　　　　　　26.법률 및 행정 전문직
　　　　　　　　　2611.판사 및 검사
　　　　　　　　　2612.변호사
　　　　　　　　　2613.법무사 및 집행관
　　　　　　　　　2614.변리사
　　　　　　　　　2619.기타 법률 전문가
　　　23.사회복지·종교직
　　　　　　24.보건ㆍ사회복지 및 종교 관련직
　　　　　　　　　2471.사회복지사
　　　　　　　　　2474.상담 전문가
　　　　　　　　　2475.청소년 지도사
　　　　　　　　　2473.직업상담사
　　　　　　　　　 2476.시민 단체 활동가
　　　　　　　　　2472.보육교사
　　　　　　　　　2479.기타 사회복지 관련 종사원
　　　　　　　　　2481.성직자
　　　　　　　　　2489.기타 종교 관련 종사원
　　　24.경찰·소방·교도직
　　　　　　없음.
　　　25.군인
　　　　　　없음.
3.보건·의료직
　　　30.보건·의료직
　　　　　　24.보건ㆍ사회복지 및 종교 관련직
　　　　　　　　　2411.전문 의사
　　　　　　　　　2412.일반 의사
　　　　　　　　　2413.한의사
　　　　　　　　　2414.치과의사
　　　　　　　　　2415.수의사
　　　　　　　　　2420.약사 및 한약사
　　　　　　　　　2430.간호사
　　　　　　　　　2440.영양사
　　　　　　　　　2451.임상병리사
　　　　　　　　　2452.방사선사
　　　　　　　　　2453.치과기공사
　　　　　　　　　2454.치과위생사
　　　　　　　　　2456.물리 및 작업 치료사
　　　　　　　　　2457.임상심리사
　　　　　　　　　2455.재활공학 기사
　　　　　　　　　2459.기타 치료∙재활사 및 의료기사
　　　　　　　　　2461.응급 구조사
　　　　　　　　　2462.위생사
　　　　　　　　　2463.안경사
　　　　　　　　　2464.의무 기록사
　　　　　　　　　2465.간호조무사
　　　　　　　　　2466.안마사
4.예술·디자인·방송·스포츠직
　　　41.예술·디자인·방송직
　　　　　　28.문화ㆍ예술ㆍ스포츠 전문가 및 관련직
　　　　　　　　　2811.작가
　　　　　　　　　2814.번역가 및 통역가
　　　　　　　　　2812.출판물 전문가
　　　　　　　　　2813.기자 및 언론 관련 전문가
　　　　　　　　　2821.학예사 및 문화재 보존원
　　　　　　　　　2822.사서 및 기록물 관리사
　　　　　　　　　2841.화가 및 조각가
　　　　　　　　　2842.사진기자 및 사진가
　　　　　　　　　2843.만화가 및 만화영화 작가
　　　　　　　　　2844.국악 및 전통 예능인
　　　　　　　　　2845.지휘자∙작곡가및연주가
　　　　　　　　　2846.가수 및 성악가
　　　　　　　　　2847.무용가 및 안무가
　　　　　　　　　2849.기타 시각 및 공연 예술가
　　　　　　　　　2851.제품 디자이너
　　　　　　　　　2852.패션 디자이너
　　　　　　　　　2853.실내장식 디자이너
　　　　　　　　　2854.시각 디자이너
　　　　　　　　　2855.미디어 콘텐츠 디자이너
　　　　　　　　　2831.감독 및 기술 감독
　　　　　　　　　2832.배우 및 모델
　　　　　　　　　2833.아나운서 및 리포터
　　　　　　　　　2834.촬영기사
　　　　　　　　　2835.음향 및 녹음 기사
　　　　　　　　　2836.영상∙녹화 및 편집 기사
　　　　　　　　　2837.조명기사 및 영사기사
　　　　　　　　　2839.기타 연극∙영화 및 영상 관련 종사원
　　　　　　　　　2881.공연·영화 및 음반 기획자
　　　　　　　　　2882.연예인 및 스포츠 매니저
　　　42.스포츠·레크리에이션직
　　　　　　28.문화ㆍ예술ㆍ스포츠 전문가 및 관련직
　　　　　　　　　2861.스포츠 감독 및 코치
　　　　　　　　　2862.직업 운동선수
　　　　　　　　　2863.경기 심판 및 경기 기록원
　　　　　　　　　2869.기타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관련 전문가
5.미용·여행·숙박·음식·경비·청소직
　　　51.미용·예식 서비스직
　　　　　　없음.
　　　52.여행·숙박·오락 서비스직
　　　　　　27.경영ㆍ금융전문가 및 관련직
　　　　　　　　　2732.여행 상품 개발자

　　　53.음식 서비스직

　　　　　　28.문화ㆍ예술ㆍ스포츠 전문가 및 관련직
　　　　　　　　　2870.주방장 및 요리 연구가
　　　54.경호·경비직
　　　　　　없음.

　　　55.돌봄 서비스직(간병·육아)

　　　　　　없음.
　　　56.청소 및 기타 개인서비스직
　　　　　　없음.
6.영업·판매·운전·운송직
　　　61.영업·판매직
　　　　　　27.경영ㆍ금융전문가 및 관련직
　　　　　　　　　2745.부동산 컨설턴트 및 중개사
　　　　　　　　　2743.기술 영업원
　　　　　　　　　2742.해외 영업원
　　　　　　　　　2744.상품 중개인 및 경매사
　　　　　　　　　2749.기타 기술 영업 및 중개 관련 종사원
　　　62.운전·운송직
　　　　　　23.공학 전문가 및 기술직
　　　　　　　　　2381.항공기 조종사
　　　　　　　　　2382.선장∙항해사 및 도선사
　　　　　　　　　2383.관제사
7.건설·채굴직
　　　70.건설·채굴직
　　　　　　없음.
8.설치·정비·생산직
　　　81.기계 설치·정비·생산직
　　　　　　없음.
　　　82.금속·재료 설치·정비·생산직(판금·단조·주조·용접·도장 등)
　　　　　　없음.
　　　83.전기·전자 설치·정비·생산직
　　　　　　없음.
　　　84.정보통신 설치·정비직
　　　　　　없음.
　　　85.화학·환경 설치·정비·생산직
　　　　　　없음.
　　　86.섬유·의복 생산직
　　　　　　없음.
　　　87.식품 가공·생산직
　　　　　　 없음.
　　　88.인쇄·목재·공예 및 기타 설치·정비·생산직
　　　　　　없음.
　　　89.제조 단순직
　　　　　　 없음.
9.농림어업직
　　　 90.농림어업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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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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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Education) 시스템★

* 교육 시스템 : 교육 시스템은 15~20년이 소요되는 장기적인 프로젝트. 이는 한 세대가 성인으로서 성장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의미함.

* 국가든 기업이든 "교육 시스템"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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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

* Employer & Employee.

* 노동조합 & 노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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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HR)/근태관리 소프트웨어.

Ex) PLJEC cloud.

컴퓨터 통계 & 모니터링 & 감시 소프트웨어

* 사내PC 제어.

* ★보스웨어★.

회사 PC 보안 프로그램

* 오피스키퍼 & DLP(Data Loss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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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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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0262 2024-09-15 17: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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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변리사,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노무사 등 전문직을 믿지 마라. 아니 인간 자체를 100% 신뢰하지 말고 의심을 해야 한다.

shs0262 2025-07-17 07: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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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 & 노동경제학★
* 더 값싼 노동력.
Cf) 수요와 공급.

shs0262 2025-07-04 14:2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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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문가 자문.
* 법무법인, 노무법인, 회계법인, 감정평가법인 등.
Cf) 특히 실전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층이나 최신 지식이 풍부한 청년층, 실무자 등.

shs0262 2024-10-11 18: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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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

shs0262 2024-10-13 15:4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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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 vs 파견
* 도급 : 일의 완성을 요구하고 그에 대해 보수를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 ‘민법‘에 적용을 받음.
* 파견 : 자기가 고용하고 있는 근로자를 다른 기업에 보내, 파견한 기업의 지휘‧명령을 받아 근로하게 하는 제도. ‘파견근로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적용을 받음.
Cf) 위장도급 및 불법파견 : 외관상 도급계약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사실상 파견이라 수급인의 근로자에 대해 도급인이 실질적으로 지휘‧명령권을 행사하는 경우. 도급과 파견을 구분하는 가장 큰 이유는 파견을 적법하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 요건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파견대상 업무에 해당해야 하며, 고용노동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원칙적으로 파견이 가능한 업무들이 있고,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예외적으로 결원이 생기거나 일시적, 간헐적 업무에 대해 파견이 가능한 업무들이 있다. 어떤 경우에도 아예 파견이 불가능한 업무도 있다. 예를 들어 건설현장 업무나 선원 업무가 그것이다. 따라서 건설현장에서 파견이 이뤄진다면 불법파견이 된다. 허가를 받았다고 해도 파견근로자를 2년 이상 사용할 경우 사용사업주가 해당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야 할 의무가 생긴다. 즉 위의 질문을 한 사업주가 사실상 파견을 한 경우, 2년 이상 해당 근로자를 사용하면 그 근로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

shs0262 2024-10-17 20: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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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인인적자원관리사(PHR/SPHR)

shs0262 2024-11-01 15: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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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력)
*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 로봇, 기계.

shs0262 2024-12-05 07: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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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구조조정 & 노동법
* 한국의 노동법에서는 해고를 엄격히 금지하지만, 단 하나의 예외가 있는데 그것은 경기불황으로 인한 정리해고다. 이는 권고사직도 필요없으며 말그대로 회사에서 다 쫓아내도 회사에게 죄를 물을 수 없다.
Cf) ‘경영상의 이유에 의한 해고‘, 정당한 해고 & 근로기준법.

shs0262 2025-02-28 13: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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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명세서

shs0262 2025-04-27 16: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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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관리
* 소속감, 소외감을 이용한 통제
* 보상과 처벌을 이용한 통제
Cf) 조직심리학

shs0262 2025-04-15 21: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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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팽

shs0262 2025-04-22 22:0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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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부 & 기업/회사) 성과, 공적, 업적 & 실적 압박.

shs0262 2025-04-27 16:5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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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 완성형 vs 성장형.
- 기업/회사 내에서 성장시키더라도, 다른 곳으로 이직의 리스크가 있음. 완성형 인재나 성장형 인재나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것임.
+) 국가/정부나 기업/회사에서 성장형 인재보다 완성형 인재를 뽑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Cf) 스카우트 & 헤드헌팅.

shs0262 2025-06-02 23: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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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사 인사정책
* 보통 나이를 먹을수록 진급이 되기 때문에, 연령에 따라 비용이 증가함. 그런데 기업 및 회사는 이런 고비용의 직원을 빨리 자르는 게 무조건 이득. 능력이 우수하거나 대체불가능한 전문인력이 아닌 이상, 업무 능력은 거기서 거기고 차라리 젊은 인력을 사용하는 것이 비용의 측면에서도 이득임.
- 승진누락, 심리적 압박, 부당한 인사고과/인사평가, 인사팀에서 직접 개입(징계요소 찾기) & 명예퇴직 유도 or 징계해고 협박
Cf) 구조조정, 정리해고의 중요성.

shs0262 2025-06-05 15:5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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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규 & 사규

매뉴얼

작업명세서, 작업지시서, 작업표준서

★표준운영절차(Standard Operating Procedure; SOP)★

shs0262 2025-07-04 12: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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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지시서

업무지침서

작업지시서

shs0262 2025-06-20 07:4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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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관리자)
* 상급자가 직접 하급자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관리자에게 하급자를 관리하도록 위임.
Cf) 내리갈굼.

shs0262 2025-06-21 14:4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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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밥값의 조건
* 피고용자는 고용자로부터 고용이 된 시점부터 받는 월급에 대한 밥값을 해야 함. 보통 피고용자는 고용자에게 월급의 3배를 벌어다줘야 함.
- ★1인당 영업이익★.
- 1인당 노동 생산성.
* 고용자는 피고용자에 대해 연봉 이상으로 인건비를 지출함. 국민연금이나 보험 등 회사가 의무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비용도 있고, 직원에게 제공하는 공간, 비품, 별도의 경비나 복지 등에 대한 비용도 있기 때문임.
Cf) 신입을 뽑은 직후 1~2년은 교육기간으로 간주돼 기업/회사 입장에서는 이 기간이 손해.

shs0262 2025-06-30 11:4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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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에 대한 통계자료
* 자신의 임직원들에게 얼마를 줘야 하는 지에 대한 정보. 특히 경쟁사.
- 대기업 평균연봉
- 중소기업 평균연봉 등.

shs0262 2025-07-11 13: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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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용 : 피고용자의 입장에서 고려하는 요소들이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연봉(임금)과 복리후생이다.
* 연봉
- 임금 & 임금체계. 기본급, 수당, 성과급. ※ 프레더릭 테일러의 ‘성과급 제도‘ 논문.
Cf) 경제학의 ‘임금‘.
- 연봉협상.
* 복리후생
- 일반적으로 복리후생비는 임직원의 임금(급여)에 포함되지 않고, 사업장의 복리후생비로 비용처리됨. 물론 근로소득으로 과세되는 복리후생비가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는 아님. 이렇듯 연봉이나 복리후생의 종류나 방식에 따라 세법 적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납부해야 할 세금도 달라짐. 회사의 지출 및 비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세법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이 중요.
- 법정 복리후생 : 근로기준법 등 법적으로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복리후생으로, 4대보험(의료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퇴직금, 유급휴일, 육아휴직 등이 있음.
- 법정 외 복리후생 : 회사에서 자율적으로 제공하는 복리후생으로 식대, 건강보험, 연차, 유연근무제, 교육비 지원, 퇴직연금, 통근버스 운영, 주택 마련 자금 대출 & 해외연수, 간식 및 식사 제공, 금전 복지 등이 있음.
- 선택적 복리후생.
Cf) 경영학의 ‘복리후생‘.
※ 임금과 복리후생 & 세법.

shs0262 2025-07-17 07:3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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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 피고용(취업)
* 일자리, 직업에 대해서 경제적 관점으로 생각해야 함. 특히 수요와 공급. 자본주의 체제의 사회에서는 정치적, 사회적, 학문적 등의 관점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는 크게 관련이 없고, 경제적으로 얼마나 중요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며 그 중에서도 수요와 공급의 관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함.
* ★노동시장★ & 수요와 공급.

shs0262 2025-07-22 10: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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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육성 vs 인재 등용
* 인재 육성 & 인재 등용 : 인재는 정형화된 상품처럼 만들어낼 수 있다. 학교처럼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서 말이다. 이러한 방식으로는 사회적 보상이나 사회적 압력을 통해서 지배자가 피지배자를 길들이는 방식도 마찬가지다. 동시에 인재는 직접 찾아다니며 물색하여 등용하는 방식도 있다. 대표적으로 삼국지에서 인재를 등용하는 방식이나 옛날에 무관을 대련시험을 열어 우승자를 뽑아서 등용하는 방식이 있다.

shs0262 2025-07-26 13: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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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운동계획) vs 학습
* 생각(운동계획)은 아무리 깊게 하더라도, 에너지 소비량은 미미함. 생각을 깊게 해도 시간당 약 4 킬로칼로리가 높아질 뿐임. 이처럼 생각(운동계획)은 에너지를 별로 사용하지 않음. 하지만 학습은 에너지를 많이 사용함.
- 직원을 새로 교육시키는 것보다, 이미 교육이 되어있는 지원을 새로 뽑는 것이 더 효율적.

shs0262 2025-07-28 15: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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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shs0262 2025-07-28 15: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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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에 대해
* 인간은 ‘노력‘을 기준으로 ‘노동력‘의 가치를 판단하는 경향이 있음. 또한 오래 일할수록 더 많이 노력한다고 생각함. 그 사람의 전문성, 지식, 경험 등을 고려하지 않고 말이다. 즉 ‘노력‘을 중심으로 가치를 평가하는 함정. 이 함정에 빠지게 되면, 무능한 사람에게 더 많은 돈을 주고 효율적으로 일한 사람에게는 더 적은 돈을 지급할 수도 있게 됨.

shs0262 2025-07-29 09:3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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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의 맹점
* 미국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기업에서의 성공 요소는, 능력 및 인맥보다, ‘인기‘ 및 ‘사교성‘인 것으로 밝혀짐. 이에는 정치력도 포함됨. 승진은 능력이나 인맥이 아니라, 인기 및 사교성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

shs0262 2025-08-01 17: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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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 임원 : 임원은 회사 간, 경영에 대하여 ‘위임 관계‘임. 따라서 위임계약을 체결함. 고용, 퇴직 및 해고는 주주총회의 결의를 통해 이루어짐. 재직 기간은 상법상 최대 3년, 만료시 주주총회에서 연임 및 퇴임 결의. 보수는 정관으로 정하거나 주주총회에서 결정하며 무보수도 가능하고, 최저임금은 적용되지 않음. 4대보험은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만 가입됨. 퇴직금은 정관에 명시하거나 주주총회의 결의로 액수를 결정함. ※ 임원 예우 차원의 여러 혜택이 존재함.
- 임원은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 등재되어 회사의 경영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 받음.
- 회사의 경영을 담당하는 사람은 임원이지 직원이 아님.
* 직원 : 직원은 회사 간, 경영에 대하여 ‘고용 관계‘임. 따라서 근로계약을 체결함. 고용, 퇴직 및 해고는 채용 절차를 거쳐 근로계약서 작성하고, 회사 사규 및 법으로 정해진 절차에 따라 이루어짐. 재직 기간은 회사 사규에 따른 근로 기간. 보수는 회사 사규에 따라 임금이 책정되며 최저임금이 적용됨. 4대보험은 모두 가입됨. 퇴직금은 법으로 정해진 퇴직금 산정기준에 의함.
- 임원 이외에는 직원. 직원은 근로자. 고용에 의한 관계. 직원들은 임원들의 권한과 책임을 위임받아서 업무 및 사무를 처리함.
- 직원에는 중간관리자와 실무자가 있음.

shs0262 2025-10-11 12: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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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 사명감, 책임감 부여.
* 예상치, 기대(값), 타인들로부터 자신의 더 뛰어난 실적 및 성과에 대한 예측 부여.

shs0262 2025-10-23 14:0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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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vs 획일성
* 다양성 & 창의력 간 관계. 조직 내 다양성의 중요성.
- 그러나, 모두가 평등한 관계는 서로 서열 및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집단이 난장판이 됨. 집단 전체의 방향을 결정하는 결정권자인 권력자와 서열 관계는 확실히 하는 작업이 먼저 우선되며, 그 다음 집단을 위한 발언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함. 서열의 중요성.
Cf)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vs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shs0262 2025-10-23 14:0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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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취약해지는 요소
1) 자원 : 자원이 부족해지면 생존이 어려워짐.
2) 정보 : 생존에 필요한 정보를 따라 다수를 따라감. Cf) 이때 중요한 것은 모든 개체가 독립적으로 판단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
- 정보에 대한 접근성, 정보의 독점, 지식권력, 잘못된 정보 제공의 위험성.

shs0262 2025-11-11 10: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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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의 보상 : 연봉(임금) & 승진.

shs0262 2025-11-24 14: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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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사평가

shs0262 2025-12-01 12:0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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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 & 일자리
* 수요와 공급.

shs0262 2025-12-01 17: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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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 근로기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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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0262 () l 2022-06-0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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