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들도 강렬한 색감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줍니다.
우리집 첫째,둘째,셋째 아이들은 드림업수업이라는 아동지역사회 서비스 수업을 받고 있어서 자신의 직업을 찾는 연습을 수업을 통해 체험도 하면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엄청 많은 직업을 체험해보진 않았지만 많은 도움은 되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하루 종일 어떤 일을 할까?]
책을 같이 읽으면서 몰랐던 직업도 알게 되고 해보고 싶은 직업도 생겼습니다.
플로리스트,무대 디자이너,촬영기자,앵커등등
하고 싶은 직업이 더 많아졌습니다.
우리집 막내는 드림업수업을 아직 안 받았는데요.
이 책 읽고 1~2년 후에 수업 들으면 아는게 많아져서 수업이 더 알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적합한 직업 그림책입니다.
직업 체험 책으로 좋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지만,아이들과 직접 읽고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