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니?의 동물들은 자주 접하는 동물들로 구성되었고, 말못하는 우리 희정도 그림만으로도 자기랑 책속의 주인공이 하는짓이 같구나하는 맘에 공감대를 느껴요. 마지막 아기가 나요면 '까꿍'하고 소리치죠. 참 재밌고 웃음을 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