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니?의 동물들은 자주 접하는 동물들로 구성되었고, 말못하는 우리 희정도 그림만으로도 자기랑 책속의 주인공이 하는짓이 같구나하는 맘에 공감대를 느껴요. 마지막 아기가 나요면 '까꿍'하고 소리치죠. 참 재밌고 웃음을 주는 책입니다
우리딸 희정은 19개월째...온갖 동물소리를 흉내낸답니다. 그중 고양이는 친근하죠.. 야옹이가~..는 칼라도 아주 아이가 보기에 즐겁고, 책 크기도 좋구요, 소,양 쥐 게도 볼수 있죠.. 어린 아이가 보기에 가격도 저렴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