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7.20일 교토여행에 가제본책을 들고 답사했던 벅찬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가제본책을 인천공항에서 받아보고 비행시간전과 답사전날 밤을 새워 읽고, 답사준비를 했었지요. 고대하던 교토편 2편을 받아본다면 교토가 눈앞에 선하게 그려질 거 같습니다. 부여 백제문화단지와 교토의 문화유적지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교차했었거든요. 제게 가제본을 읽고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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