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 권여선 장편소설
권여선 지음 / 창비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음..왜 책 제목이 레몬인지 이해가 안간다. 그리고 해언을 세기의 미녀로 굳이 묘사한 이유가 무엇인지? 해언의 아름다움이 그녀의 죽음을 더욱 애처롭고 특별하게 만드는 장치인건지 좀 이해가 안가고..언니의 죽음으로 삶이 송두리째 바뀐 다언은 안쓰러울 따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