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말썽꾸러기 로라 난 책읽기가 좋아
필립 뒤마 글.그림, 박해현 옮김 / 비룡소 / 199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발한 상상력.. 아이가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의력을 키워주는 저학년 수수께끼
HR 기획 글, 강진호 그림 / 효리원 / 201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초1 아들이 너무나 재밌어하며 잘 봅니다. 활자나 그림, 편집도 보기 좋게 잘 되어 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모 vs 학부모
SBS 스페셜 부모 vs 학부모 제작팀 지음 / 예담Friend / 2014년 9월
평점 :
품절


다시 말해, 컴퓨터와 핸드폰은 곧 친구와 동의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모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컴퓨터게임과 핸드폰 사용시간을 통제한다는 명목으로 청소년기에 가장 중요한 친구관계를 끊어 놓는 것이 된다. 게임이나 핸드폰 때문에 아이들이 부모의 예상보다 격하게 반항하고 가출까지 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90p

그러니 아이의 대학입시를 위해 돈과 시간, 노력을 쏟아붓기 전에 부모들은 꼭 한 번 돌이켜 볼 일이다. 나는 정말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공을 들이고 있는가? 혹시 SKY나 특목고, 국제중과 사립초 등 소위 명문학교에 아이를 입학시키려는 것이 실은 아이의 행복보다 '나 이정도 되는 부모야'라는 부모 자신의 만족감을 위한 선택은 아닌가? 아무리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아이의 입시 결과에 대해 실망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부모의 욕망을 자식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순간, 공든 탑은 무너지기 시작한다. 가혹한 입시제도나 사교육업체만 탓하고 있을수는 없다. 아이를 지켜야 하는 것은 결국 부모의 몫이기 때문이다. -91p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송재환 지음 / 예담Friend / 201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6세때 읽고 별 느낌 없었는데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고 나서 읽으니 너무나 와닿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Book] 왜 리더들은 자녀를 중국으로 보낼까
이채경.하동인.하현지 지음 / 다산에듀 / 2014년 11월
평점 :
판매중지


제목이랑 내용이 따로 논다. 그냥 중국유학기라고 보면 될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