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를 닦아 뿌링클을 사다 - 조져진 세대의 두 번째 페르소나
이용규 지음 / 좁쌀한알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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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는 세대차이가 있지만 평행이론처럼 그 시절의 나를 소환하는 기분.
단, 그 시절엔 많은 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았던 거 같고 현재는 지역과 계층에 따라 새삼스러울 수도 있는거였다.
라떼 타령이 아니다. 올드보이들이 만들어 낸 현실을 깨닫게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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