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것 Pop-Up 삼성 팝업북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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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팝업북을 좋아해요.
탈것도 보면서 뭉치를 찾는데 두번씩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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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주
유미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열림원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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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의 [루주]를 읽었다.. 왠지 모르게 유미리의 책에 손이 간다. 그리고 찬찬히 읽기 시작한다. 왠지 모르는 기대감과 막막함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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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 않은데
행복한 세계를 어찌 그리겠나요.
꿈이 없는데
꿈을 팔다니.... 어떻게
거짓말은 언젠가는 드러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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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가 마지막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사람들은 어떤 생활이 행복하다고 생각할까? 리사는 그저 평범하게 누군가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그렇게 따스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랬다. 하지만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그를 사랑하고 있어.. 자신을 신고의 미망인으로 여긴다.

하지만 그녀는 죽지 않고 살아있다. 단 그는 죽음을 선택했다. 언제나 글이나 영화를 보면서 죽음을 택하는 사람들을 이해 할 수 없다. 그를 사랑하고 있는 남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나두 힘들고 모든게 싫어질 땐 자살을 생각해본다.. 하지만 그건 그냥 생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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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의 요람
유미리 지음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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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유미리의 책을 읽을때마다 답답함이 밀려온다..그녀가 삶을 풀어가는 방식이 나에겐 맘 아프다.자전에세이 [물가의 요람]을 읽으면서 그녀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된 느낌이다. 그녀의 작품들은 허구의 세계가 아닌 그녀의 삶을 풀어가는 과정이다. 가족이 해체되어 가는 과정을 쓰면서도 여전히 가족의 소중함을 갈망하는 그녀.. 유미리의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이라면.. [물가의 요람]을 제일 먼저 권한다. 이책을 읽고나서 유미리의 다른 작품인 [가족시네마] [풀하우스]를 권한다. 그리고 최근 작품인 [생명]두.. 내일 다시 [가족시네마]랑 [풀하우스]를 읽어야겠다. 예전에 그냥 지나친 부분들이 새롭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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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의 요람
유미리 지음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8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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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의 책을 읽을때마다 답답함이 밀려온다.. 그녀가 삶을 풀어가는 방식이 나에겐 맘 아프다. 자전에세이 [물가의 요람]을 읽으면서 그녀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된 느낌이다.
그녀의 작품들은 허구의 세계가 아닌 그녀의 삶을 풀어가는 과정이다. 가족이 해체되어 가는 과정을 쓰면서도 여전히 가족의 소중함을 갈망하는 그녀..

유미리의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이라면.. [물가의 요람]을 제일 먼저 권한다. 이책을 읽고나서 유미리의 다른 작품인 [가족시네마] [풀하우스]를 권한다. 그리고 최근 작품인 [생명]두.. 내일 다시 [가족시네마]랑 [풀하우스]를 읽어야겠다. 예전에 그냥 지나친 부분들이 새롭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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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내 아버지
우치다 순기쿠 지음, 이선희 옮김 / 창해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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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개같은 내 아버지] 작가인 우치다는 일본에서 만화가, 가수,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책을 통해 본 그녀의 과거는 비참했다.. 어릴적에 아버지랑 어머니가 이혼하구.. 새 아버지가 들어오구.. 첨에는 성희롱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성폭행까지..책 제목처럼 개같은 내 아버지다. 아니 아버지란 이름을 붙여 줄 수 없는 사람이다. 세상엔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이 지구상에 존재해선 안된다.. 이런 사람의 주변 사람들이 어떤 고통에서 살아갈건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우치다를 존경한다.. 과거의 아픔과 절망에서 당당히 맞서 현재를 개척한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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