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주
유미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열림원 / 2001년 12월
평점 :
품절


유미리의 [루주]를 읽었다.. 왠지 모르게 유미리의 책에 손이 간다. 그리고 찬찬히 읽기 시작한다. 왠지 모르는 기대감과 막막함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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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 않은데
행복한 세계를 어찌 그리겠나요.
꿈이 없는데
꿈을 팔다니.... 어떻게
거짓말은 언젠가는 드러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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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가 마지막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사람들은 어떤 생활이 행복하다고 생각할까? 리사는 그저 평범하게 누군가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그렇게 따스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랬다. 하지만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그를 사랑하고 있어.. 자신을 신고의 미망인으로 여긴다.

하지만 그녀는 죽지 않고 살아있다. 단 그는 죽음을 선택했다. 언제나 글이나 영화를 보면서 죽음을 택하는 사람들을 이해 할 수 없다. 그를 사랑하고 있는 남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나두 힘들고 모든게 싫어질 땐 자살을 생각해본다.. 하지만 그건 그냥 생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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