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이반 촌킨의 삶과 이상한 모험 대산세계문학총서 149
블라디미르 니콜라예비치 보이노비치 지음, 양장선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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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소련을 신랄하게 풍자하면서 매우 재밌는 소설입니다 그러면서 소련 어딘가에선 일어날 법한 내용들이 많이 섞여 있습니다 일화소설이라고 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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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모델, 미국 - 미국의 인종법은 어떻게 나치에 영향을 미쳤는가
제임스 Q. 위트먼 지음, 노시내 옮김 / 마티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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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대부분의 학자들이 회피했던 주제를 정면돌파한다 역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우리의 관점보다는 당시 사람들의 관점, 생각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둔 사람으로서 반가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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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GiKim 2021-08-13 22: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흥미로운 책이군요. 저는 나치의 인종 이데올로기는 사실 19세기 서국 제국주의의 그것을 발전계승시킨 짝사랑이라 봐요.

붉은까마귀 2021-08-13 22:59   좋아요 1 | URL
제국주의 반유대주의 민족주의 우생학 사회진화론의 끔찍한 혼종이죠
 
폭군의 보호자는 악역 마녀입니다 1~2 세트 - 전2권 - 단행본 출간 기념 미공개 외전 수록!
블루라군 지음 / 사막여우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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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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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 과학기술인력의 출현 서남동양학술총서 30
김근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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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기의 이공계 지식인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실증적으로 파악한 도서로서 해방전 열악한 이공계 환경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동시에 식민지 시절의 그늘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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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어게인 - 모르는 것을 아는 힘
애덤 그랜트 지음, 이경식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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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도서들은 보통 막연한 책들이 많은데 여러 사례들을 통해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물론 책만 읽고 넘어가면 안 되고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고 노력해야 이 책을 읽는 의미가 비로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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