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작성한 외교문서, 공문서들을 바탕으로 프랑스의 시각으로 본 개항 후~105인 사건 과정들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다만 그 시대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한 독자들에겐 다소 답답함을 줄만한 부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