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지변으로 비춰본 일본의 역사 - 조상으로부터 배우는 방재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 번역총서 5
이소다 미치후미 지음, 강희숙 외 옮김 / 역락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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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 정권 시기에 두 번의 지진이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통상의 일본사에난 다루지 않는 부분이다 어쩌면 지진이 없었으면 도쿠가와 막부는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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