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삶 속,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는 작가님들이 모여하나의 책을 출간했다.서로 다른 시선으로 하나의 주제를 바라보며피어오른 다채로운 작가들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손 편지는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나요? 손편지, 설렘 생각만으로 몽글몽글해진다. 편지! 손편지를 주제로 펴낸 작가들의 따스하고 아련한 이야기들을 보니 마음이 시큰해졌다. 왠지 모르게 품에 안고 공원으로 꽃구경가고픈 마음이 들었다. 여러분의 작가들에게 받은 손편지들이 나에게 어떤 사색과 질문을 던질지 기대가 된다. 분홍표지가 마치 꽃향기를 풍기는 듯한 기분이 들어 설레여졌다. 민들레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사랑스럽고 외면할 수 없는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사춘기시기, 첫사랑과의 위문편지, 친구들과의 나누던 우정편지가 떠오른다. 나도 손편지를 쓰고 싶은 마음에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끼게 하는 책여행이었다. 손편지를 써본게 언제적이었나 가물거리지만 왠지 손편지를 써보고 싶어진다. #포레스트웨일 #손편지 #설렘 #작가들의공저 #편지에세이집 #손편지가들려주는이야기 #백현기 #추억 #기억 #추억의손편지#신간에세이 #추천에세이
📚 봄에서 가을까지 📚 - 김이현 지음 / 바른북스 누구나 갖고 있는 평범한 느낌들, 하지만 표현하지 않으면 그냥 뇌리 속으로만 흐르고 마는 그 느낌들을 작가는 평범한 감성의 옷을 입혀 평범하지 않은 글로 표현함으로써 때때로의 느낌들이 얼마간의 시간을 타고 가는 생명력을 갖게 했음을 본다.작가에게 행복한 것은 무엇이었을까?행복하게 이별할 것들은 무엇일까?작가의 인생이야기를 통해 나는 무얼 얻을 수 았을까 궁금했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세상을 바라보는 중년의 모습에 오랫동안 눈길이 머물러졌다. 행복한 이별이라고!이별이 행복하다고!내 인생에서 이별이어서 행복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이별의 행복! 한 문장이 던진 질문은 며칠동안 내 머릿속에 머물렀다. 만남과 이별, 또 다른 만남의 인연.《봄에서 가을까지》는 작가가 걸어온 인생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이 가을엔 좀 느긋해 보자. 쫓기지 말고 달음질하지 말아보자. ☆ 작가의 생각과 삶의 태도를 들으며 나도 내 속도에 맞춰 힘차게 한 걸음 내딛어본다. * 본 리뷰는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봄에서가을까지 #김이현 #바른북스 #인생에세이 #삶의대한자세 #인생이야기 #가을을머중하듯
50인의 인생의 귀인을 만날 후 있을것 같아 기대가 된다. 더불어 내 인생을 바꾼 귀인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도 될 것 같아 공감이 된다. 작가들에게 귀인은 친구, 가족, 동료, 다양했다. 나에게도 귀인의 존재는?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살아가게 되는데긍정적인 경우도 있지만 부정적인 인연일 경우도 많이 있다. 작가들의 귀인이야기는 내가 살아가는데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가 된다. "언제나 가장 큰 배움은 사람으로부터 온다." 는 문장이 마음에 와닿았다.
조용하지만 내면이 강한 평범한 엄마의 이야기로 알아보는 "내향인"으로 살아가는 법! 이라고... 호기심이 생긴다. 나도 내향인으로 세상을 살아가기 쉽지 않았다. 책이 궁금해진다. 혼자가 편허지만 양육을 하다보면 또 사회생활을하다보면 혼자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런 일상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을 알아가고, 사색하며 살아가는 작가가 빚어낸 이야기는 나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인싸시대에서아웃사이더로 살아가며 내향인으로도 단단하게 살아가는 작가의 힘이 어디서 나오는건지 알고 싶다. ^^ #미다스북스 #오늘도내향인으로잘살고있습니다. #백진경 #일상에세이 #내향인이사는삶 #행복한삶을위한도서
《안녕 후라이》 냉장고를 열면 항상 냉장고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 계란 🥚 요리조리 마을 체험을 하며 꿈을 찾아가는 알들의 아야기가 펼쳐진다. 유쾌하면서도 재미가 솔솔했다. 천천히 한장 한장 넘기며 알들의 대화를 들으며 미쳐 생각지도 못했던 사실들을 알게 된다. 계란이 안 들어가는 음식이 없다는거다. 우리가 좋아하는 빵, 계란말이, 구운 계란, 김밥에도 계란이 빠지면 제대로 맛을 느낄 수 없다. 알들처럼 우리에게도 무한한 요리를 할 수 있는 힘이 있고, 쓰임이 있을것이다. 어떤 요리를 만들고 싶은지!왜 요리를 만들고 싶은지!내가 원하는 요리를 만들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를 질문한다. 달콤, 고소, 짭짤한 맛이 듬뿍 담긴 《언녕 후라이》였다. #안녕후라이 #용토끼 #그림책 #계란 #달걀 #꿈 #상상력#한솔수북 #용토끼작가 #모험 #체험 #계란요리 #컬러링포스터#한솔지기6기 #음식그림책 #꿈그림책 #그림책리뷰 #그림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