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며 읽기 시작한 책인데..마지막엔 안타까움이 남는 책...쓰레기장이 일터인 사람들의 억척같은 생활사를보여주고 아이(만18세까지는 아동)의 시선으로바라보는 세상도 읽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