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의 사상사 - 최제우에서 김수영까지, 문명전환기의 한국사상
강경석 외 지음 / 창비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이 근대 사회로 이행하면서 나타난 여러 사상적 조류를 탐구하는 책입니다. 전통적인 사상이 어떻게 외부의 충격을 거쳐 전환기의 사상으로 거듭나는지, 그 변주를 알고 싶은 분과 한국 사회의 외적 변화 뿐만 아니라 내적 변화는 어떤 사상적 경로를 거쳐 형성되었는지 궁금하신 분께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