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츠바랑 일력 캘린더 2009
아즈마 키요히코.요츠바 스튜디오 엮음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고민하다가 결국 지르고만 요츠바 일력 

한장 한장 뜯을 때마다 즐겁고 안타까워요 

새로운 그림이 나와서 즐겁지만 어제의 그림은 찢어야한다는게 안타까워요 

그런 안타까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려고했는지 

일력을 뜯으면 메모지가 되네요 ^^  

저는 메모지로 쓰는것도 아까워서 다이어리에 그림을 오려붙이고 있답니다~  

요츠바일력에 나온 요츠바의 명언이 있어요 

"의리는 속옷만큼이나 중요하다" 

요츠바다운 명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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