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이야기 - 2년간의 여행 기록 르포 그래픽노블 1
이고르 지음, 정소중 옮김 / 투비북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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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민중에 대한 투철한 의식을 가진 작가의 역작이다. 우크라이나의 고난과 비극을 보며 어찌 보면 우리나라와 너무나 비슷한 점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미국, 러시아, 중국이라는 거대 제국 아래 수많은 약소민족과 국가들이 당한 고통은 아직도 지속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지금도 제국주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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