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원이면 좋겠습니다 - 릴케 수채화 시집 수채화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한스-위르겐 가우데크 엮음, 장혜경 옮김 / 모스그린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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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독일어권 시인인 릴케의 시와 그에 걸맞는 멋진 수채화 그림으로 시집을 감상하는 동안 힐링이 됐어요.^^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느낌. 특히 수채화를 그린 한스는 릴케의 시 중 자연과 관련있는 시들을 골라 그의 예술성을 더한 수채 그림을 그렸는데 마치 미술관을 다녀온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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