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좀비 2 ㅣ 마인크래프트 좀비 2
닉 일리오폴로스 지음, 김아영 옮김 / 제제의숲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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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인크래프트 좀비 소설 3부작

좀비로 뒤덮인 마인크래프트 세계에서 펼쳐지는

소름 끼치도록 흥미롭고 스펙터클한 모험 이야기

​

1장부터 36장까지 이어지는

마인크래프트 좀비 2

​

1장에서 등장하는 벤과 조니

푸르뎅덤한 좀비 괴물이 되어버린 조니와

벤이 재회하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

2장에서 등장하는 바비.

벤과 조니와 멀리 떨어져 있는

조니의 누나인 바비

​

이 모든 것은 한 사람의 어리석은 욕심때문에

벌어진 일. 바로 모험가 로건

친구라 말하지만 부하인 벤2

​

로건은 사방에 흩어진 좀비를 잡아모은 다음,

그들을 이용해 마을 주민들을 좀비로 감염시켰다.

바비는 그 광경을 자신의 두 눈으로

가족은 물론 친구와 이웃들이 좀비로 변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

로건과 벤 2는 '거북이 알'로 좀비 무리들을

이끌고 다니고 있었다.

​

3장에서는 로건의 패거리들

헤쳇과 플립이 등장합니다.

​

벤과 조니는 헤쳇과 플립을

쫒아내고 로트 요새를 차지합니다.

​

이제야 등장인물에 대한 조사가 끝난듯합니다

(15장쯤 다시 새로운 인물들이 나와요)

​

바비는 로건을 쫒아가고,

벤은 좀비 치료할 방법을 찾아보고 있어요.

좀비가 된 조니를 위해.

​

마인크래프트만의 용어들이 등장하기에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읽다보면 저절로 알아채기도 해요.

​

등장인물의 관계도를 그려두면

마인크래프트 좀비 2를 읽기 수월해지더라구요!

​

마인크래프트 좀비 3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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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씨앗 폭탄! ㅣ 가로세로그림책 17
이묘신 지음, 윤봉선 그림 / 초록개구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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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숲 마을에도 봄이 찾아옵니다.

"휴우, 이렇게 숲이 망가지는 걸

두고 볼 수만은 없네"

잘려간 나무 밑동만 남은 숲

동물들이 터전이 점점 없어져가고 있어요.

​

"이러다가 우리 아이들 살 데가 없어진다고요"

우리야 그렇다쳐도

자식들이 살아가야 할 곳이

망가져 간다는 것이 마음이 아프지요.

어떻게든 우리가 살고 있는

달달숲을 살려야해요.

​

"저기, 그...... 폭탄을 만들면 어떨까요?

어른들이 눈을 마주치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

폭탄? 달달숲 마을을 살리는데

폭탄이 왜 필요할까요?

​

폭탄이라고 하면 펑! 하고 터지면서

모든 것이 부서지는 것인데 말이죠.

​

어른들의 말을 엿듣고 있던

아기 여우는 '폭탄' 이라는 말에 깜짝 놀랍니다.

아기 여우도, 아기 동물들도

'폭탄'이라는 말에 벌벌 떨게 됩니다.

​

싸우는 게 싫어.

전쟁을 한다고?

​

아기 동물들은 '폭탄'이라는 말에

무서운 상상이 펼쳐집니다.

​

"어른들이 못 찾게 폭탄을 숨기자"

폭탄이 터질까 가슴이 쿵쾅거리고,

손을 덜덜 떨면서도 폭탄을 하나씩 잡고

여기 저기 폭탄을 조심조심 숨깁니다.

​

그 이후 며칠동안 내린 비.

달달숲 여기저기에 싹이 났어요.

어른들도 아이들도

달달숲 여기저기 피어난 싹에

기분이 좋으면서도 의아했지요.

​

"모두 우리가 폭탄을 숨긴 곳이야!"

"우리가 만든 씨앗 폭탄이 터진게 아닐까요?"

​

폭탄의 정체는

무서운 전쟁을 이르킬 무기가 아니라

달달숲을 살리기 위한 씨앗이였어요!

​

어른들이 만든 씨앗 폭탄.

오해를 했지만

아이들이 여기저기 숨겨놓은 폭탄.

비가 내리면서 좋은 결과를 가져왔지요.

​

달달숲 동물 친구들의 씨앗 폭탄!

씨앗 폭탄이 왜 날아가는지

함께 만나보아요!

​

마을을 살리기 위해

우리 아이들이 살기 좋은 터전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찾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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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이와 코뿔이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25년 한학사 추천도서 ㅣ 지식 그림책 2
이루리 지음, 고마운 그림 / 이루리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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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과학관 × 이루리북스

국립어린이과학관 과학 해설팀 기획,

동물을 사랑하는 인기 작가 이루리,

상상력 가득한 그림 작가 고마운

멋진 삼총사가 함께 모여만든

ㄱㄴㄷ공룡 가족 그림책입니다.

​

ㄱ

곱디고운 고르고사우르스 엄마 알지?

​

ㄴ

너무 예쁜 센트로사우르스 엄마도 알지?

​

고르고사우르스와 센트로사우르스!

저에겐 익숙하지 않은 공룡이에요.

그림을 보자마자

티라노사우르스와 트리케라톱스라고 했으니

​

ㄷ

둘이 병원에서 알을 낳았대!

​

ㄱㄴㄷ으로 만든 공룡 가족 그림책

한글 자음 14개를 순서대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그림책이에요.

​

ㄹ

로꾸꺼 간호사가 실수로 이름표를

바꾸어 붙였대!

​

목이 긴 공룡 간호사

브라키오사우르스인가 했더니

아르젠티노사우르스 입니다.

​

날개 달린 익룡 의사만

프테라노돈인 것을 알아챘어요.

​

몸에 비해 머리가 큰 고르고사우르스

불고기 피자를 좋아하는 얼큰이로 자라요.

​

코 위에 코뿔소처럼 큰 뿔이 우뚝 솟아 있는

센트로사우르스는 샐러드 피자를 좋아하는

꼬뿔이로 자라납니다.

​

부모가 뒤바뀐 얼큰이와 코뿔이

드라마에서 많이 봤지요?

아이가 바뀌는 이야기!

​

친하게 지내던 얼큰이와 코뿔이

이 사실을 알면 어떨까요?

​

우리 아이들이 읽는

우락부락 공룡의 알콩달콩 귀여운 이야기

​

ㅎ

"하하하!"

의사 선생님이 웃으며 말했어

​

결말도 훈훈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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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제철과일 딸기.

제철용사 한딸기 책을 보더니

"엄마, 아라 주는 딸기에서 샀어?"

라고 물어보는 나무

우리 동네에서 이루어진

알아주는 딸기 축제 다녀오고 난 뒤였어요.

​

놀러다녀오면서 함께 가져갔어요.

이동 중에 빠져드는 한딸기 이야기

​

꽃을 피우는 봄볕처럼 따뜻한 힘을

듬뿍 담은 봄비가 내렸어.

오묘한 분홍빛을 내는 데다가,

누구도 본 적 없을 만큼 커다간 딸기.

다정 점장님과 한딸기의 첫만남입니다.

​

"양 갈래로 묶은 핑크머리 친구랑

딸기 용사랑 같은 아이구나

어떻게 변신하는 거야?"

그림보고 나무에게 물어봤어요

​

봄날의 태양을 담은 주먹!

맑은 봄비가 기른 다리!

땅을 뚫고 솟아나는 똥거름의 힘!

​

주문을 외우면서 변신을 한다고 합니다.

​

주근깨 많은 평범한 어린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멋진 제철용사로 변신!

​

엄마, 딸기는 여름이 되면 힘이 약해진데.

왜?

딸기를 못 먹어서 힘이 줄어든다고 했어.

그럼 겨울에 괴물이 나타나면 어떻해?

그 전에 다 해지워야지!!!

​

순도 백 퍼센트, 우월한 과즙!

봄의 기운을 받은 제철과일 딸기이죠!

​

줄어드는 노지 딸기와

좀 더 길게 만날 수 있는 하우스 딸기

제철이라는 말이 점점 사라지고 있지요.

​

봄철 시작되는 황사. 덤으로 미세 먼지

봄맞이 대청소!

​

자연과 환경 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한딸기와 함께 해결해 나가고 있어요!

​

#제철과일 #딸기 #딸기용사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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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우주 전쟁 ㅣ 아이스토리빌 56
조호재 지음, 홍그림 그림 / 밝은미래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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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

방정환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부합하도록 다시

새롭게 써서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는 어린이 문학 공모전이에요.

​

비딱한 형의 모범동생 구출 대작전

​

열한 살이고 초등학교 4학년 박용

생김새만 똑같을 뿐, 그 외의 것은

쌍둥이가 맞나 싶을 정도의 극과극 동생 박감

​

밖에서 우당탕 뛰어서 노는 걸 좋아하는 용이

집에서 혼자 노는 걸 좋아하는 까미

'날아라 깜맨'을 쓴 작가입니다.

그만큼 책을 좋아하는 까미에요.

​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인만큼

초등학생이 주인공이에요.

​

이름으로 구분이 되는 쌍둥이 이미지

주변에 쌍둥이들이 있는데,

저 역시 얼굴이 구분되지 않으니

이름으로 성격이나 이미지가 떠오르더라구요.

​

도서관에서 책읽다가 없어진 박감

동생이 사라졌다는 것을 인지한 박용

쌍둥이라서 일까요?

'맞아. 까미가 애벌레로 변해 버린 거야!'

동생을 빠르게 인지합니다.

​

오물오물 글자를 먹는 애벌래

박감의 이미지와 맞는 애벌래에요.

​

동생이 애벌래라는 것은 알아냈는데,

동생을 어떻게 사람으로 만들어야할까요?

​

어린이들을 위한 초등 판타지 소설

글자를 먹는 애벌레의 시작으로

다양한 소설의 주인공들이 나타납니다.

​

나 혼자 우주 전쟁!

박용감 쌍둥이 친구들에게 빠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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