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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ㅣ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맷 릴리 그림, 김선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4월
평점 :
인터넷부터 와이파이까지 세월을 거친 엄마.
태어나보니 데이터나 와이파이가 익숙한 나무.
정전이 되서 못 쓰는게 아닌 이상
바람에 와이파이가 날라간다고?
무슨 엉뚱한 말이야~
요즘 워낙 기기 발전이 빠르다보니
컴퓨터 학원이 없어요.
그래서 방과후로 컴퓨터를 경험해보는 나무.
저학년에서 중학년으로 넘어가니
어플 활용도 방과후에서 다루고 있어요.
인터넷이 없었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을까요?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뀌던 시점에서
저도 인터넷을 사용한듯해요.
그 시절은 진짜 어떻게 살았을까?
비디오테이프나 카세트테이프는
요즘 볼 수 없는 것들이죠.
친구들과 어떻게 약속을 잡고 놀았는지~
집번호도 잘 외우고 다녔던거 같은데,
지금은 번호를 몰라도 카톡이나 DM으로 소통하잖아요.
홈네트워크
우리집은 왜 안돼? 라고 묻는 나무
핸드폰이랑 패드는 연결 되지~
사촌집에는 지니가 있잖아~
다음엔 최신 기기로 살께ㅎ
너무 익숙한 환경에 살기에
당연하듯 생각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찬찬히 살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