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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이름을 붙여 봐 따라 쓰기 ㅣ 파스텔 창조책 7
이라일라 지음, 박현주 그림 / 파스텔하우스 / 2025년 9월
평점 :
어린이 대표 감정책
슬프다. 기쁘다. 무섭다. 짜증나다 등
기본적인 표현들로 끝내고 있기에
조금 더 세세한 표현을 해주었으면 좋겠어서
감정에 이름을 붙여봐요.
감정의 이름 45가지
읽어보면 다 아는 듯한 감정이지만
막상 사용하려면 몇가지 사용하지 않아요.
하루동안 어떠한 감정을 느꼈는지
차례를 보면서 살펴보려고 해요.
궁금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말이지요.
궁금한 것이 많았으면 하지만
그만큼 설명해줘야하는 것도 많아지는 시기.
스스로 알아가는 날이 오겠지요?
궁금함은 무언가를 알고 싶어 하는 감정이야.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신비로운 것이 많아.
궁금하면 질문을 많이 해봐.
공부하게 되고 결국 알게 돼!
'궁금함'이라는 감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내가 느끼는 감정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기나긴 추석 연휴동안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나무에게 물어봤어요.
친척들을 만나고 시가에서 이틀밤을 자고 왔는데,
더 있고 싶었다며 슬프다고 하네요.
롤러장과 서점 중에 골라서 가자고 했더니
롤러장 골라놓고는 친구들이 많이 없었다며
서점가서 책 살껄 후회한다고 하네요.
기나긴 추석 연휴를 즐겁게 놀기에는
너무나 길~어서 도돌이표 같은 생활이 지루하다네요.
그러면서 추석연휴가 끝나는 것은 아쉽다고 합니다.
없는 감정들은 포스트잇에 추가적으로
표시해두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