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 다이어리 3 - 오싹오싹 채소 지옥 대탈출 도그 다이어리 3
제임스 패터슨.스티븐 버틀러 지음, 리처드 왓슨 그림, 신수진 옮김 / 마술피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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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 다이어리 책 제목부터가 아이의 수준에

맞아보이는 책이에요.

멍멍이의 관점으로 바라본 이야기랍니다.

선그라스를 쓴 강아지가 익살스러워 보이는 것이

읽는 내내 흥미진진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도그 다이어리>>세 번째 책

새로운 모험을 함께 해보아요.

나무는 도그 다이어리를 처음 읽어보는 

것이라 주인공을 먼저 찾아보아요.


'주니어 강쥐 도리언' 줄여서 '주니어'

라고 불러보아요.


엄망이 유기견 보호소에서 나를 데리고 나와,

털 없는 친구야, 이건 진심인데

러프만큼 사랑해 본적이 없어.


강아지 주니어 입장에서 쓴 도그 다이어리여서

'엄망'이는 누구 일까?

'털 없는 친구'는 사람을 말하는 걸까?

'러프'는 친구 일까?


'레이프 카차도리언'인 강아지 주인을

'러프 강쥐 도리언'이라고 강아지 주니어 입장으로

바꾸어 부르고 있답니다.


'컹왕짱' 맛있는 음식

'킹왕짱' 대신에 강아지 울음소리 

'컹'을 이용한 것 같아요.

번역은 한국 작가의 영역이라서

원작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영한 사전을 살펴보듯

강아지 주니어의 언어를 알아야 이해하기 쉽겠지요?

멍멍이 사전을 쓱~ 읽어보면 금방 이해할 수 있어요.


다른 곳 찾기, 미로 찾기도 있어요.

강아지 주니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소한 놀이도 만나볼 수 있어요.


우리 반려 인간들이 말이야,

우리만 쏙 빼놓고 여름 휴가를 떠났지 뭐야.

그것도 아주아주 끔찍한 곳에

우리를 보내버리고 말이야!

온갖 풀때기만 가득한 채소 지옥에서

어떻게 육즙이 줄줄 흐르는 고깃 덩어리를 훔쳐 내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는지 궁금해?


부제가 채소 지옥인 이유가 있네요.

인간이나 강아지나 채소를 싫어하는 것은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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