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원이의 단짝은 어디에? ㅣ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뭉치 저학년 동화 6
백혜진 지음, 송민선 그림 / 뭉치 / 2025년 6월
평점 :
책표지를 유심히 살펴보는 나무
소원이의 단짝은 여기 있지!
친구들이랑 두루두루 잘 지내는 것 같아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나무도 단짝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초과밀 학교라서 학년이 바뀔때마다
늘 새로운 친구들과 지내야하거든요.
3학년 언니 영원과 단짝 친구 하영이
그 모습을 바라보는 소원이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영원이는 하영이를 위해 양념 치킨을 주문하고,
파자마 파티로 노란색 오리 잠옷 2벌만 준비합니다.
문을 꼭 잠그고 우리 끼리 비밀이야! 라고 외치며
동생 소원이를 말은 무 자르듯 거절합니다.
소원이는 언니는 어쩜 동생을 챙기지 않고
'우리'라면서 단짝 친구만 챙기는지
화가나면서도 그 모습을 부러워합니다.
나무는 외동이라서 잘 모르긴하지만
사촌들과 만나고 오면 기가 쑥쑥 빠져요.
드디어 학교 가는 첫날!
소원이에게도 단짝 친구가 생길 기회가 왔어요.
하루에 여섯 명씩 친구 이름을 외우겠어!
그래야 빨리 단짝도 만들고 친해지지.
소원이는 마음에 잘 맞는 단짝을 찾기 위해
앞, 옆, 뒤 친구들을 흘끌거립니다.
매일 준비물을 깜빡깜빡 잊는 아영,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인기가 많은 시연,
방귀는 뿡뿡 뀌지만 부끄럼 많은 나리,
조용히 책 읽는 걸 좋아하는 민지.
내가 생각하는 단짝은 이게 아닌데...
넌 땡이야! 땡!
너도 땡! 나도 땡!
이러다가 단짝 친구가 생길 수 있을까요?
언니가 소원이를 약 올리기는 해도
단짝 친구를 만들기 위한 비법을 이야기 해줘요.
과연 소원이는 누구와 단짝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