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택의 기막힌 탈출 ㅣ 집사TV 오리지널 스토리북 시즌2 2
권수영 그림, 김지균 글, 집사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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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난하면 타인에게 베풀 수 없지만,

마음이 부자면 늘 웃는 얼굴로

주위를 돌아보며 자신이 아끼던 것을 내어 줄 수 있다.

대저택에 다시 모여 살 수 있게 된 이후,

집사와 식구들의 마음이 그러했다.

대저택으로 다시 모여 시즌2가 시작됩니다.

​

저세상에서 온 냄새​

빨간 핏물과 푸른 액체가 따로 떨어져 있었다.

빨간 핏물을 만져 본 멜로우

핏물과 달리 훨씬 끈적끈적하고,

이상한 노린내가 났다.

​

윽! 이게 뭐지? 고향의 냄새 같군.

하아! 이건 고향의 맛이잖아! 지옥 맛!

​

지옥에서 추방된 악마 집사.

대저택을 지키고 관리하는 일 외에 다른 임무들이 많다.

​

지옥에서 탈출한 이들에게 뭍어 있는 것들.

지옥의 뜨거운 액체에서 신음하여

긴 세월을 보낸 자들.

지옥으로 가기 전에 죄에 따라 색깔이

다른 액체에 들어가 고통받게 되지.

​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야!

지옥에서 탈출하는 건 불가능한 일인데

어떻게 달아난 거지?

불가능한 일인데......

​

☆붉은 액체를 흘리는 지옥에서

탈출한 화가 찰스 스트릭랜드

☆푸른 액체를 흘리며 다니는

우주에서 미모 1등 나탈리아

​

그들을 지옥으로 되돌돌려보내야한다.

​

붉은 액체를 따라간 푸딩제리와 멜로우

푸른 액체를 따라간 로희와 또이

남아 대저택을 지키는 현이머와 료미

각자의 위치에서 집사를 도와주는 대저택 식구들

​

탈출한 자들을 다시 지옥으로 보낼 수 있을지

대저택의 기막힌 탈출에 빠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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