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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2 - 구름월드의 사고를 막아라 ㅣ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2
강효미 지음, 김경희 그림 / 길벗스쿨 / 2025년 4월
평점 :
우리 도시엔 사고뭉치 소방관이 하나 있어.
이름은 오케이!
하지만 오케이 때문에
NOT OK! 도시는 낫 오케이라네!
실수투성이에 사고뭉치인 오케이.
구구! 구구구! 구름시 명예 소방새 루이.
이 둘을 눈엣가시같이 여기는 시장님.
이야기의 첫 시작입니다.
"뉴스 속보입니다! 4월 7일 오전 11시,
구름월드의 대관람차가 고장 나 멈추면서
구름 초등학교 김예솔 어린이가 공중에 갇혔습니다.
김예솔 어린이는 아직 구출되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고장 난 라디오에서 또 다시 뉴스가 흘러나옵니다.
구름월드에서 놀이기구가 고장난다고?
맙소사! 내일이면 구름초 아이들이
구름월드로 소풍 가는 날이잖아!
앞으로 일어날 사고를 미리 알려주는 낡은 라디오.
그걸 들을 수 있는
소방새 구구와 사고뭉치 오케이 소방관.
미래의 사고를 알 수 있다면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막고 싶겠지요!
소방관이라면 더더욱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에 힘쓰고 싶을 꺼에요.
김예솔 어린이가 놀이동산에 가지 않는다면?
놀이기구가 고장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면 사고를 막을 수 있을까요?
예솔이 집을 향해 소방 호수로 물을 뿌리고,
놀이기구 점검표도 미리 확인하고,
할 수 있는 예방은 다 해보았지만
"또 막지 못했어. 다 알고 있었는데도......"
구름대관람차에 갇힌 예솔이를 구하러
소방관 오케이는 무섭지만 자그마치 120m나
되는 곳을 올라가려고 합니다.
소방관 오케이를 보고 잠시 울음을 그쳤다
더 크게 울기 시작하는 예솔이.
높은 대관람차에 갇혀 있으니 무서워서
통곡을 한다고 생각했지만
속상해서 자꾸만 눈물이 난대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풍인데
자꾸만 눈물이 나는 김예솔.
미리 사고를 막고 싶었을 뿐인데
사건 사고를 이르키는 사고뭉치가 된 오케이.
오케이 소방관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