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학년부터는 영어 학습을 시작해야할 것 같아서
매일 꾸준히 영어 학습을 하고 있어요!

듣기 모의고사를 풀기 전에
해당 회차 단어를 읽어봅니다.
쓰기까지 하면 더 좋겠지만,
나무는 5번씩 읽어보고 있어요.
그림 연상 문제를 풀어보고 싶지만
단어를 외우지 못해서 그림을 보고
단어를 말하는 것으로 테스트를 해봅니다.

듣기 평가 모의고사는 10회 수록
듣기가 끝난 후 발음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회당 2일씩 20일로 구성되어 있지만
나무는 영어가 첫 학습이라서
1회당 1주씩 하고 있어요.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는
단어 읽기와 쓰기 비중이 늘었답니다!

QR코드를 실행해봅니다.
와이파이나 데이터가 필요해요!
각 지문마다 QR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문제지로 구입하면 듣고 싶은 스트립트를
빠르게 들을 수 있어요!

발음 체크와 함께 받아쓰기를 해야하지만
단어를 외우지 못한 나무여서
답지를 보며 빈칸을 채워봅니다.

다 쓰고 난 후 QR코드를 찍어 다시 듣기 해봅니다.
단어장을 읽고, 스트립트를 쓰고 난 후
듣기 평가를 다시 해보니
처음 들었을때보다는 더 잘 들리나봐요.
따라 읽어보면서 문제를 다시 풀어봅니다.

발음 현상 체크 : 연음, 동화, 묵음, 탈락 등
헷갈리기 쉬운 발음 현상을 설명하여
영어의 발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로도 읽어 보고 붙여서 연음으로 읽어보아요.
한국어도 연음이 있는 것처럼
영어도 가능하다는 걸 인지하고 있어요.

1. 상대방의 주의를 끄는 말하기
듣기평가 13번 문제에 수록된 표현입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의사소통 표현들 중
가장 많이 다뤄지는 것들을 10씩 선별하여
수록되어 있습니다. 익힘문제를 통해
학습한 표현을 완벽하게 익혀보아요!

수록된 표현들을 다 쓰게 하고 싶었지만
5줄 정도가 딱인 것 같아요.
Look!을 빼고 나머지 문장을 써봅니다.
각 회당 5일정도 하다보니
공부한 단어들은 거의 읽을 수 있게 되었고,
쓰기도 많이 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