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쥐 소소 선생 1 - 졸졸 초등학교에서 온 편지 ㅣ 책이 좋아 1단계
송미경 지음, 핸짱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1월
평점 :
'생쥐 소소 선생'이라고 해서
초등학교 선생님이라고 생각했어요.
소소 선생의 하루
동화 작가 소소 선생은
오후 세 시가 되어야 일어나요.
생쥐 소소 선생은 동화 작가였어요!
밤새 글을 써서 그런가
오후 세 시에 일어날 수 있을런지
나무도 뛰어노는 걸 좋아하다보니
오후 세 시에 일어난다는 것을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졸졸 초등학교에서 온 편지
벌써 여덟 통째.
이제까지 열어보지 않았던 편지를 꺼내봅니다.
학교로 초대하는 편지였어요.
소소 작가님을 초대한 졸졸 초등학교의 모습입니다.
작은 시골학교라고 하지만
4층 건물을 전부 이어서 생활하는 공간이라니!
졸졸 초등학교 친구들에게는
따뜻하고 즐거운 공간이 될 것 같아요.
4층 미끄럼틀을 타고
1층 기차까지 이어져 너무 신나는 학교 같아요.
새로운 작품이 써지지 않아
몇 날 며칠을 괴로워하던 소소 선생에게는
작지만 활기찬 소동,
다정하고 따뜻한 참견이 있는 곳입니다.
졸졸 초등학교 학생들도
소소 선생이 그동안 쓴 동화책 이야기로
화기애애합니다.
꼭 우리 학교 친구들과 언니, 오빠들 같아요!
동화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생쥐 소소 선생
졸졸 초등학생의 일상이 담긴 작지만 활기찬 일상
현실적으로 바라본다면 작가의 고된 삶이 보이지만
나무랑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면
학교 생활이 궁금해지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