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보드였던 대저택 시리즈
표지가 왜 얇아졌지?
하고 봤는데 특별판이네요!
집사와 오랜 세월 함께 살아온
대저택 식구들이 사라졌어요.
외토리가 된 집사는 식구들을 찾기위해
과거의 동료들을 방문합니다.
대저택에 있던 낡은 타자기 한 대
타자지기 신비로운 능력으로
구루구루를 찾아갑니다.
<1장 고름 맛 탕후루>
첫장의 제목과 맞게 구루구루는
탕후루 가게 주인 입니다.
탕탕 후루후루~ 유행이 지났지만
탕후루 노래 한번 불러줘야겠지요.
엄마, 진짜 개구리야? 박쥐도 있어?
으악~ 하고 책을 덮었어요.
고름맛 탕후루 특제 소스
세상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악마의 레시피
2장 잠들지 않은 눈알
대저택 식구들을 찾기 위해
'잠들지 않는 눈알'이 필요한가봐요.
눈알을 찾는것은 집사만이 아닌 것 같아요.
송곳니 괴물과 털복숭이 고물이
탕후루 가게를 습격합니다.
'잠들지 않는 눈알'이면 눈을 못 감아?
눈꺼풀도 없는 거야?
계속 잠을 못자면...?
판타지를 읽다보니 새로운 아이템이 나올때마다
궁금증이 많아집니다.
정신과 의사 싸이크라!
의사에게 관심 있는 것이 아니라
의사 싸이크라가 처방해주는 약에
관심이 더 많아요!
엄마, 이거 나쁜짓 아니야?
이렇게 해도 되는 거야?
그럼, 우리 새로운 알약을 만들어보자!
다른책 읽을 때는 엄마, 책만 읽어!
이러다가 계속 말하느라 몇 장 읽지 못해요.
판타지의 묘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