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외출 할일이 많아서
공부할 책을 챙기라고 했더니
문해력 충전을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지문이 양쪽 상단에 위치해 있어요.
긴 지문이지만 반반 나눠져 있기때문에
읽고 풀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문제를 다 풀고 중심 낱말을 찾아
제목을 정해봅니다.
<배경지식>
어떻게 하면 키가 잘 자랄까?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기를
늘 듣고 사는 나무.
또래보다 크기는 하지만
그래도 더 쑥쑥 크고 싶은가 봅니다.
사회, 과학 지문과는 다르게
[보건] 지문은 다 맞았어요!
핫핑크 100점 붙임딱지를 붙여요.
교과 연계 지문으로
나무가 어떤 과목을 더 집중적으로
학습해야할지 확인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알림장을 쓰기는 하지만
학교 안내문은 앱으로
태권도 안내문은 밴드로
종이를 가져오는 일이 드물어요.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보내는 내용을
지문에서 찾아 정확히 써주어야하는데,
보내는 사람 : 태권도
받는 사람 : 나
보내는 내용 : 1박2일
나무 머릿 속에는 안내문은
내가 받고 엄마에게 주는 것이니
받는 사람은 '나'라고 썼어요.
'효도'라는 말이 생각나지 않는 나무 어린이
지문에 있을까 찾아봤지만 없더라구요.
2주차는 중심 대상 찾기 입니다.
동시, 동요, 동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학으로 들어오니
나무의 얼굴이 한결 편해보입니다
중심 대상은 제목에서도 찾을 수 있어요.
'봄비'가 내리면서 봄을 알려주는
친구들을 찾고 있습니다.
하루 한자 쓰기까지 마무리 해줬으면 좋겠지만
한자는 따로 하고 있어서
읽고 이해하는 것으로 마무리 합니다.
계단식으로 공부하는문해력충전을
매일 1지문을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일상생활에서 나무에게 인지시켜야
할 것들이 많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