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부모의 말은 따로 있다!
"3~7세 엄마는 이렇게 말해야합니다."
나무는 초 2이지만,
지금이라도 노력한다면
엄마 주도에서 아이 주도로 바뀔 수 있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읽어보게 되었어요.
☆ 습관적인 부정 표현을 바꾸기
☆ 아이가 변화하는 긍정 강화 기법
☆ 흥미 유발과 내적 동기부여 활용법
☆단호하지만 따뜻하게 말하는 기술
친밀함은 더하고 감정 소모를 줄이는
육아 소통의 기술
나무가 말이 많아지고 이야기하면
간섭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조금 더 친밀하고 감정 소모는 줄이는'
저에게는 여기가 포인트 에요!
말투가 부드러워도 말을 건내면
지적한다고 생각하는 나무거든요.
저 역시 가르치는 것을 직업으로 하기에
고쳐야하는 부분이 먼저 나와요.
늦었지만,
"한 문장 육아의 기적" 으로
엄마 주도의 간섭에서
아이 주도의 자율성으로 넘어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