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장 육아의 기적 - 상황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육아 소통법 47
이유정 지음 / 청림Life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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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부모의 말은 따로 있다!

"3~7세 엄마는 이렇게 말해야합니다."

나무는 초 2이지만,

지금이라도 노력한다면

엄마 주도에서 아이 주도로 바뀔 수 있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읽어보게 되었어요.

☆ 습관적인 부정 표현을 바꾸기

☆ 아이가 변화하는 긍정 강화 기법

☆ 흥미 유발과 내적 동기부여 활용법

☆단호하지만 따뜻하게 말하는 기술

친밀함은 더하고 감정 소모를 줄이는

육아 소통의 기술

나무가 말이 많아지고 이야기하면

간섭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조금 더 친밀하고 감정 소모는 줄이는'

저에게는 여기가 포인트 에요!

말투가 부드러워도 말을 건내면

지적한다고 생각하는 나무거든요.

저 역시 가르치는 것을 직업으로 하기에

고쳐야하는 부분이 먼저 나와요.

늦었지만,

"한 문장 육아의 기적" 으로

엄마 주도의 간섭에서

아이 주도의 자율성으로 넘어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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