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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9 - 바르네트 탐정 사무소 ㅣ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혜영 옮김 / 국일아이 / 2023년 11월
평점 :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나무가 읽기에는 아직 어렵고,
어른이 읽기에는 술술 읽히겠지만
외국소설에 힘든 저에게 읽기 좋은
세계 추리 어린이 소설이에요.
진주 목걸이의 행방
금니의 사나이
우연이 기적을 만들다
흰 장갑, 흰 각반
이렇게 4편의 추리 소설이 연재되어 있어요.
<등장인물 소개>
아르센 뤼팽
프랑스에서 제일 유명한 도둑으로
재치, 명랑함, 다재다능함, 정윽로움을
갖춘 베일에 쌓인 인물
첫 번째 이야기
진주 목걸이의 행방
짐 바르네트
가볍고 진지한 면이 없으며 괴짜 같은 탐정
작은 단서로도 모든 진실을 파악하는 능력이 있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수사한다
레옹 조제프 아세르앙 남작
생제르맹에 있는 큰 저택에 살고 있는 남작
부인 발레리가 다른 남자를 만나고 다닌다는
스켄들 때문에 앙심을 품고
발레리에게 복수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딘
발레리
아세르망 남작 부인으로 짙은 화장을 하고
화려한 옷차림을 좋아한다.
어느날 도둑이 든것 같아 경찰에 신고 했지만
범인은 찾을 수 없고,
자신의 진주 목걸이가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배관공
아세르망 남작 화장실의 세면대를 수리
유력한 용의자이지만
도둑이 든 시간에 브뤼셀행 특급열차를
타고 떠났었던 것이 밝혀지는데
베슈 형사
바르네트의 친구로 사건을 함께 해결 하기도
하지한 실력이 뛰어나지 않다
이야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등장인물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외국소설을 읽을 때
사람 이름과 지명이 익숙하지 않아
앞으로 많이 찾아보고는 했던 기억이 있어요.
등장인물에 대해 미리 소개가 되어 있어서
추리 소설을 읽을 때
등장인물들의 동선이 상상이됩니다.
첫 번째 이야기
진주 목걸이의 행방
표지의 그림을 보면
발레리와 괴짜 탐정이라는걸 알 수 있어요.
주머니에 담긴 것은 무엇인지
추측을 해 볼까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괴짜 탐정과의 만남>
"바르네트 탐정 사무소는
일체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사건을 의뢰 받으면 응당 사례금을 받아야
생활이 가능할텐데,
바르네트 탐정 사무소에서는
무상으로 사건을 해결해 줍니다.
책 제목인 아르센 뤼팽은
어디에 있을까요?
<발레리와 바르네트의 은밀한 거래>
"요조숙녀신 척하는 부인의 모습이
바로 저런거군!
분별없는 처신에 대한 벌로
남편이 상속을 거부했지만
유언장이야 슬쩍 없애버리면 그만이고,
늙은 사촌 누이에게 돌아갈 유산을 모른척 하고!
정말 가증스럽기 짝이 없군!
잘못된 것을 일깨우고 벌을 주려고 했던
남작님만 헛일하셨지, 헛일하셨어!"
마지막을 정리해주는 바르네트 입니다.
나머지 추리 이야기도
바르네트와 함께 콩닥콩닥 가슴이 뛰는
모험과 추리 여행을 떠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