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꼬마 문어 꼬뭉이 이야기새싹 1
박현정 지음, 이수현 그림 / 길벗스쿨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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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라~ 하며

용감하고 씩씩한 모습에

미역줄기 스카프를 한 꼬마 문어가

꼬뭉이가 아닐까

라는 나무의 생각!

뒤에서 함께 가자! 하는 꼬마 문어와

덜덜 떠는 꼬마 문어

꼬마 문어 세마리가 배를 타고

신나는 모험을 떠납니다.

1. 천둥호에서의 하룻밤

2. 수박이 딱 좋아

3. 하늘을 날기로 했어

꼬마 문어 꼬뭉이의 모험이

3편이 수록되어 있어요.

그중에 천둥호를 만나보려고 해요!

이야기 보다는 읽다가

나무랑 재밌게 이야기 나누었던

장면이나 낱말에 대해 써보려고 해요.

//꼬뭉이가 허둥지둥 가다가 그만

바위에 부딧치고 말았어요.

"아얏!"

꼬뭉이 눈앞으로 노란 별들이 쏟아졌어요//

노란 별이 빙글빙글 도는 상상이 되면서

나무도 손바닥을 이마에 탁 치며

힘없이 머리를 빙글빙글 돌립니다.

//초고추장 목욕//

흥! 나는 절대로 안 가!

초고추장 목욕은 상상만 해도 끔찍해!

초고추장 목욕은 상상만해도

즐거운 일 아닌가요?

보글보글 삶아서 착착착 썰어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문어 맛!

(나무는 아직 모르기에

브로콜리를 캐찹에 찍어 먹는 비유로)

//새우... 밥, 오징어... 깡//

천둥호 서랍에서 발견한 비닐봉지

새우밥, 오징어깡이라고 읽어주었지만

그림만 봐도 알 수 있잖아~

새우깡, 오징어집이라 읽는 나무

아마 주말 낮에 읽었다면

편의점으로 고고~

바다 밖이 궁금한 꼬마 문어 꼬뭉이

말릴듯 말려든 문어 삼총사의

짜릿하고 신나는 모험

나무는 그런 꼬마 문어 친구들이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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