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르라~ 하며
용감하고 씩씩한 모습에
미역줄기 스카프를 한 꼬마 문어가
꼬뭉이가 아닐까
라는 나무의 생각!
뒤에서 함께 가자! 하는 꼬마 문어와
덜덜 떠는 꼬마 문어
꼬마 문어 세마리가 배를 타고
신나는 모험을 떠납니다.
1. 천둥호에서의 하룻밤
2. 수박이 딱 좋아
3. 하늘을 날기로 했어
꼬마 문어 꼬뭉이의 모험이
3편이 수록되어 있어요.
그중에 천둥호를 만나보려고 해요!
이야기 보다는 읽다가
나무랑 재밌게 이야기 나누었던
장면이나 낱말에 대해 써보려고 해요.
//꼬뭉이가 허둥지둥 가다가 그만
바위에 부딧치고 말았어요.
"아얏!"
꼬뭉이 눈앞으로 노란 별들이 쏟아졌어요//
노란 별이 빙글빙글 도는 상상이 되면서
나무도 손바닥을 이마에 탁 치며
힘없이 머리를 빙글빙글 돌립니다.
//초고추장 목욕//
흥! 나는 절대로 안 가!
초고추장 목욕은 상상만 해도 끔찍해!
초고추장 목욕은 상상만해도
즐거운 일 아닌가요?
보글보글 삶아서 착착착 썰어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문어 맛!
(나무는 아직 모르기에
브로콜리를 캐찹에 찍어 먹는 비유로)
//새우... 밥, 오징어... 깡//
천둥호 서랍에서 발견한 비닐봉지
새우밥, 오징어깡이라고 읽어주었지만
그림만 봐도 알 수 있잖아~
새우깡, 오징어집이라 읽는 나무
아마 주말 낮에 읽었다면
편의점으로 고고~
바다 밖이 궁금한 꼬마 문어 꼬뭉이
말릴듯 말려든 문어 삼총사의
짜릿하고 신나는 모험
나무는 그런 꼬마 문어 친구들이 좋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