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많은 오메가인 제윤과 그런 제윤의 오래된 팬이자 대형견알파인 라준의 둘의 이야기로 오해로 시작된 두사람을 보면서 웃음이 나왔고 팬으로 너무 좋아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라준과 그런 라준의 행동을 잘못이해하는 제윤둘을 보면서 인연인것 같았습니다. 자신만을 바라보고 사랑해주는 라준을 보고 과거의 상처를 점점 극복해나가는 제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메가물에 달달한 내용으로 알콩달콩 예쁜 사랑을 하는 둘을보면서 즐거웠고 매력적인 두사람을 만날 수있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엄마로서 살아온 여주가 일련의 일들을 겪고 다시 여자로 살아가는 내용을 담은 소설이었습니다. 보통의 이혼한 여성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와 연하남에 여주만을 사랑해주는 남주를 만나 행복해하는 여주의 모습을 보면서 대리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주의 딸이 뒤늦게야 모든 진실을 알게 되고 충격을 받지만 자신의 아버지를 외면하지 못하는것과 그와 정반대로 여주의 아들은 자신의 아버지를 용서햐지 못하는것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침드라마를 보는듯했고 여주가 남주를 만나서 여자로서 사랑받고 일로 성공하는 그녀를 만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조금 무거운 내용이지만 잘 읽었습니다.